요새 메타 진짜 모르겠네요
입시 할때는 이 직장이 좋아 이 과가 좋아
하고 가다가 졸업하고 취직할 때인 5~6년 후에 개박살나있는게 많이 보이고
5~6년씩이나 갈 것도 없이 전년도엔 A라는 선택이 맞지 했다가 꼴랑 1~2년 지나서 상황이 바뀌어서 이게 과연 맞앟던걸까 의구심도 들 때도 있고 그러네요
삼성전자 같은 곳도 이렇게까지 망가질줄은 2~3년 전까지만 해도 대부분 몰랐을텐데 참 뭐가 뭐다 얘기하기가 참 어렵네요 요샌
산업 변동성이 심하니 요샌 결국 비교적 과보다는 그래도 불변하는 학교인가로 좀 생각이 기울락말락 합니다.
문과는 원래 학교였는데 높공과 어문 이런건 겪어보지 않은 세상이라 좀 보류하는 입장이었는데 요샌 진짜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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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 3이고, 고2 모의고사 기준 2~3등급 정도 나오는데 이번 겨울 방학때...
심리학과가 좋은거 같습니다.
배우는건 재밌어요
요새는 뇌인지 이런걸로 가나봐오
근데 요즘 엄살도 존나 심한편이라 어느정도 걸러듣는게 좋을듯
팔랑귀라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