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그 사볼까요?
실채점 나오고 수시 결과 나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죽을 거 같은데
어차피 수시는 최저 맞춰봤자 논술이고... 별 기대 안하는데
마약같이 저를 홀리는 텔그 7만7천원 주고 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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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참보다가 반응따라서 복사함
점수 나오고 사도 뭐..
기다리는 거 넘 지루해서요ㅠㅠ
하루하루가 1주일처럼 느껴지고ㅜㅜ
지금도 잠 못자요ㅋㅋㅋ
산다고 머가 달라져요
그렇긴 하네요...
좀 더 현실적이어야 겠어요
텔그는 진짜 사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