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맞팔구해봅니다 7
ㄹㅇ
-
님들 올해 업적 뭐임? 17
난 그래도 공과 사에서 하나씩 확실히 챙긴듯
-
치킨시켰다 1
오예 -_-
-
서울대 정외교 합격후 칼럼 쓰면 나도 민트테 달수 있을까..
-
사실 추첨은 4
일케할거에요
-
좀 찾아보면 다들 반대하네...왜지 올릴성적이 이따만큼인데
-
추첨해서 한명에게 천만덕을 준다고 하면 민트테가 될 수 있을까요?
-
서초동 맛집 1
서초동에서 친구와 약속 잡았는데 뭘 먹어야할지 모르겠어요 ㅜ
-
졸지에전재산의반이들어가버렸네
-
많은 거 안바란다 제발~
-
친구 새터때 찍은 사진 보는데 이미 학잠인지 과잠인지 그런거 입고 있는 분들이...
-
약대 사탐 0
2026은 가능한 거임?
-
뉴비랑 맞팔할 사람 14
ㅜㅜ 10일 길다
-
아님 다른 분들도 10Q 제공인가요? ? ? 설마 나만빼고 20Q제공인가,,,
-
금테 달고싶다 5
오르비 본격 시작한거는 11월 초긴한데 욕심인가?
-
둘 다 8칸이어서 제가 7에서 6으로 떨어졌더라구요 근데 8칸이 원서까지 있을까요..?
-
확통 100은 1
만백 98 확정임..?
-
듣고 싶은 쌤들이 많은데 무조건 한 강사만 골라서 풀커리 타야된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
강자의 특권 0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하는 것 비록 내 의견과 다르더라도 남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
-
문과 4합 6 0
이면 최저충족률이 몇프로나 될까요? 이대 미산약입니다
-
반박시내말맞
-
사탐 생윤 사문 다 노벤데 국어수학만 집중해서 2월까지하고 3월에 두과목개념돌리는게...
-
국어 김승리 매월승리 강민철 언매(초6부터 언매해서 교재텔그에서 다운받고 가볍게...
-
국어 질문 2
김승리 커리 탈건데 매월승리 푸는게 나을까요 마더텅 푸는게 나을까요
-
기적처럼숏충이구조대가도착했기에감사합니다 오늘도재밌게산책할수있었기에감사합니다...
-
수학이에요 궁금함니다 40분안에 풀어야 한다는 말도 있는데 그렇게 난이도가 낮지는 않아보여요 ㅠㅠ
-
생윤 31 1
이번 수능 생윤 31은 3등급이 정배죠?
-
오늘 먹은것 6
피방 핫도그 첨먹어보는데 별로기대안했는데 개꿀맛
-
11시에 인증 올려서 10만원 할인 포기했는데 아싸
-
문제집 안푼거 3
수상 수하 문제집 남아있는거 아까워서 그러는데 겨울방학 전까지 복습 느낌으로다가 다...
-
다음 요리 추천좀
-
30만 2천원
-
수학만 유독 못 해요,, 진짜 늘 오르지도 떨어지지도 않는 고정 3등급ㅋㅋ 현역 때...
-
우영우 함 봐보라고 햇지만 난 낭만닥터 김사부를 보겠어 그것이 낭만.이니까
-
탐구는 확정컷 나오고 국수는 대략적인거 나오는거죠? 하...진짜 국수탐탐 싹다 컷이라 피말림
-
저는 영재고 떨어졌을 때
-
부모님이랑 싸웠는데 꼴도 보기 싫으니 낼부터 독서실 가라 명하심 간 김에 공부하고...
-
통합수능 이후로 실채점 반전은 매년 일어났음 칸타타님 향한 맹목적 비난은 자제합시다..
-
옯창에서 벗어날 거야
-
정답을 말하고 있기 때문 진짜 정답을 말하는 사람은 절대로 주류가 될 수 없음 ㅋㅋ
-
원래 매주 20Q아니었나??? 10Q로 바꼈는데 실화냐,,,
-
원래는 그 달의 마지막날에 썼었는데 바빠서 늦어졌어요 ㅎㅎㅎ 벌써...12월이...
-
존예는 아에 돈주고 무료과외도 한다는데
-
바램 13일차 0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면 그게 이루어진대요 지구 37 2컷 13일차
-
올해 영어 1
2는 쉬운데 1은 어려운듯 여태까지 2였다가 1 받긴 좀 빡셌을거같음
-
2시간동안 도시 키우고 전쟁 한번 하니까 정신이 피폐해짐… 뉴비한테는 너무 어려운 게임..
-
고2때 내신으로 섬개완 돌렸습니다 최저로 생1할 예정이에요 자잘한 개념들은 까먹은...
-
https://cover-corp.com/news/detail/20241201-01...
-
화작 미적 사문 생윤 메가패스는 샀움
-
재밌는 뜨개질…. ⸝⸝ʚ̴̶̷̆ᴗʚ̴̶̷̆⸝⸝
의사는 필요하니깐 의사,의대생쪽이 유리한건데
교사는 불필요한데 저러면 쉬는 사람들 빼고 모두가 해피해질텐데..
지금 개원의들도 전공의 싼 값에 부려먹는다고 해피하긴 함...ㅋㅋㅋㅋ
전공의들 일반의 시장으로 몰려서 일반의 페이 떡락 + 대학병원 환자 로컬로 나와서 매출 급상승
제가 개원의였으면 통장 보고 절로 웃음이 나오겠네요.
교사가 필요가 없다면 채용이 0명이었겠죠? 방금 기사 찾아봤는데 올해는 초중고 교사 뽑는 인원이 1만 975명인데 의사 보다 몇 배는 많이 뽑는 수치입니다. 정말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필요가 없는데 1만명 이상을 뽑을까요...
교사가 필요없다라....ㅋㅋ 의사가 살리는 직업이라면 교사는 만드는 직업입니다
제가 주어를 좀 잘못 쓴 것 같네요
교사를 교사 증원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될듯합니다
교대생,사범대생,임용적체자들이 넘쳐난다는 얘기였어요
좀 더 정확히 다시 쓰자면
"정부"는 교사 증원이 불필요한데 저러면 ~
(교사들 입장에선 당연히 의사와 달리 공무원이므로 교사 증원을 간절히 원할테니)
무슨 차이냐면, 의사는 의대생 졸업자 수*0.9 = 뽑는 의사 수여서,
의대생들은 예비 의사니까, 파업을 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크고, 집단 행동이 유리해요.
근데 교사의 경우는 전국 사범대의 졸업자 수가 뽑는 선생의 수보다 훨씬 많아서, 전체가 다 같이 파업하기 어려워요.
파업을 해서 지키는 이득이란게 마땅치 않고, 서로간이 경쟁자니까, 잡단행동을 하기도 유리하지 않습니다.
휼륭한 통찰력이십니다..^^
교대 임용 적체는 정부쪽애서는 오히려 굉장히 줄이고 싶어했는데
교대련(교육대학연합)에서 정원 감축을 오히려 반대하는 입장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