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분들 질문
의대 요즘분위기 어떤가요? 돌아올분위긴가요 아님 다 1년더 투쟁할 각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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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친구가 말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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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part5 문법에서 개념 공부하고 문제 품->다 틀림 수능 짬으로 대충 이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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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는 애들이랑만 친해지다보니 어쩔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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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라도 뛸까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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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영어 망쳤어요 ㅜㅜ 예측 서비스 돌리고 있지만 이 불안함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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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 "시국선언 교수들, 진보좌파 정권 때는 항상 꿀 드시더니" 10
[데일리안 = 박상우 기자] 이 교수님들은 문재인 정권 당시 탈원전, 소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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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와의 댓글 게시글 함께했던 추억을 생각하는중 사랑에 빠진듯 . 진짜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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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올리브, 치즈볼, 생맥까지 무한ㄷㄷ 부천에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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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컷 1
진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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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겸 운동한다고 생각하면 재밌는듯. 알바 끝나면 뿌듯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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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투분들 3
염기조성 코돈이 일년 더한다고 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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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해야 덜 힘듦... 한달 쉬었다 하려니 ㄹㅇ 힘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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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모아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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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살화 추천좀요 3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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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봐! 8
열등감만 생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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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찾아요 30
, 1위는 엔팁 인프제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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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나보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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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이 어디까지 잡힐지 감이 잘 안잡히네요 ㅠㅠ 서성한 공대는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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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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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목표 21112 인데 국어가 문제임 생명 유전병은 버림 어떱니까 그리고 ㅈ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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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어91이랑92랑 선택과목 점수같은데 표점도 같을 수도 있나요?? 8
이런걸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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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모두 오르비에 3번밖에 방문하지 않았군요..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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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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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1점차 날 수도 있나??어쩌면 그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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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굽프뇨 6
저메추부탁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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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러브”한다는 유병재...9살연하 여친 ‘입맞춤’으로 화답? 2
방송인 유병재(36)의 연인으로 알려진 인플루언서 이유정(27)이 SNS에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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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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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잘 고장나는거냐거......... 앞으로는 24유기하고 25민트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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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아파 뒤질것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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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점에 수학 1
뭐하는 것이 좋을지 추천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지구런할거라 수학은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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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민인데 0
과기원 지유디 다 붙을것 같은데 어디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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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반동안 0
수1,2 시발점+뉴런 ㄱㄴ? 수상하개념 낫벳 >> 1학년모고 고정 8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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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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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 2
11기 신청하시는 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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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질문점여 7
장력이 일을할때 중력퍼텐셜은 감소하는데 왜 더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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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제발 2컷 걸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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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도 작년만큼이나 힘들고 오래걸리던데 내 지능의 문제인지 슬슬 궁금해짐 진짜 화작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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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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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햄부거나 먹어야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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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눈팅하고 질문 올리는 사람인데요, 읽다보니 대충은 짐작은 가는데 정확히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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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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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나여 폰 너무 해서 현타왓는데 ㅋㅋㅋ 시계 잇으면 안불편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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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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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오늘 아직 암것도 안 먹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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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홍머병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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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사 추천 해주세요ㅠ 노베이스고 고1 모고는 2~3 진동해요 강기본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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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뭐 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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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게이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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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선지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왜 k가 2보다 크거나 같아야 미분가능하나요?
이번주가 내년 3월 전공의 모집 기간인데
전공의쌤들도 지원 안 하실 예정이고 의대생들은 이미 내년도 휴학계 제출하기로 결정했음
상태 많이안좋나요 내년에들어갈건데 동참을 해야될지도 잘모르겠어요 증원된세대라 염치없는거같기도하고
지역인재, 교과 전형이 아니면 굳이 염치 없다 생각은 안 하셔도 될듯
교과긴함 지역인재를쓰긴했는데 아니어도됐을내신이라 딱히 상관없긴한데
정부가 500명 증원 이런 식이었으면 다들 이정도로 강경하진 않았을텐데 2000은 너무 큰 숫자라 다들 돌아갈 생각이 없어보임 그리고 증원은 시작점이고 개원허가제부터 해서 더 심각한 정책들은 아직 시행도 안 했음 아마 2월당 오티 때 각 학교별로 tf가 잘 설명해주실 듯
2020년에 1년에 400명 10년동안 4000명 하려고 했는데 반발했잖슴..
이렇게까지 상황이 극단적이진 않았겠죠. 아마 지금이라도 정부가 500명 선에서 타협하자 하면 돌아갈 의대생 전공의 많을 듯
그건 시민단체 추천 공공의대 였잖아요
그것도 코로나 한창일때 졸속 추진하다 딱 걸린거고..
긍까요. 시민단체 추천으로 인한 반발은 대다수 국민들이고 의료계는 그것보단 증원 자체에 대한 반발이었어요.
그건 2000명이엇다가 500명도 다시보니 선녀같네 라서 돌아가는거지 절대적인 숫자의 문제가 아닐듯. 500명일때도 코로나 안터지고, 공공의대라는 면접으로 들어가는 이상한 전형 포함 안시켜서 국민들 공감얻은채 추진했어도 똑같이 했을거임 아마 ----+https://v.daum.net/v/20200826185955901 이미 저때도 똑같이 파업했었네요 멀
폭로글 보니깐 1년 했으면 됐다 싶은 사람들과 계속 드러눕는다는 사람들의 비율이 1:2 정도로 기싸움 팽팽하게 하는중인듯 ㄷㄷ
ㅠㅠ빨리 합의보면 좋겠는데
언니 오빠 둘다 의대생인데 갈 생각 없어요 자취방 계약도 안 했어요
우리도 안감
내년은 당연하고 윤정부 퇴임시기까지 각오했습니다. 내년에 증원 만명안고 모든 정책 다 받고 돌아간다고요?
25학번도 마찬가지 입장일텐데요.
들어가보면 보일겁니다.
그리고 26학번 증원되는거 젤 원치 않을텐데요
마찬가지 입장이라는건 페이 감소 말씀인가요?
지금 의대생들은 페이때문에 누운거 아님요
마찬가지란건 25 의대생도 학교를 가보면 현 의대생과 마친가지 생각을 하게 될거란 의미같음요
들어가서보면 지금 의대생 전공의가 왜 이러구 있는지 알게될듯요
군대드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