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패션n수 너무 많다
재수 대부분 걍 친구따라 나도 할래하는 느낌
어차피 친구들 다하니까 나도 해도 상관없다는 마인드로 막 시작함
그러다가 목적성, 열정 하나도 없이 또 실패하는 케이스 많이 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ㅋㅋ
-
우리학교 에타 꼬라지 13
심각성을 모르는 다수도 존재하는것같다.
-
이거 나만 이럼뇨? 10
아래 얘 왜 길어짐뇨 채팅창이 안떠서 쪽지를 못하잖아
-
자러가요 3
사랑해요
-
내일 도수분포표 나옴 = 내일 컷 발표됨
-
기상 7일차 1
어으 졸여
-
ㅇㅇ
-
빠꾸먹어도?
-
美언론, 韓계엄해제에 "한밤의 정치드라마…광범위한 파장 전망" 1
NYT "정치 혼란 초래·과거 독재정권 기억 환기"…WP "많은 국민 분노하게 해"...
-
1컷까지는 그래도 1년박으면 되지않나??
-
자야겠다 8
다시 휴르비도 재개하겠음 ㅂㅂ
-
윤석열은 ㅂㅅ이 맞다 근데 이재명은 진짜 못 뽑겠다
-
이재명이 될거같긴한뎅
-
진짜 이딴게 국가원수? 10
하...
-
롤이나할까
-
할일 다했나보네 3
불의의 사고로 죽거나 다친 또는 실종되신 분들 소식을 들을 수 있으려나요
-
이정도는 해야 지구 1위 부자 해보는 거구나 부럽다….
-
말도 안되는 소리를 ㅋㅋ 100프로 지지는 안함 뭐 아예 틀렸다고 보진 않는데 문제는 아니지
그냥 시간때우고 실패하는거죠
과외할 때 열정없는 고3인데도 부모님들이
남들 다 하는거 못하면 원망할 거 같아요 이러심
지잡재종에 많지
특히 서울사는 애들은 그냥 지방대 싫다고 재수하지만 딱히 공부는 안하는애들많음
재필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