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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코츠라면 650엔이었는데 여기도 라면 맛있음+관광객 없었어서 좋았 현지 단골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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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분석팁 7
준비물) 추락사 (진학사)와 고속성장 시기) 내가 생각하는 라인대의 변표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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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전에 사라져요 오픈채팅으로 언제둔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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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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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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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느낌이나 생각이 없어지는건데 그게 뭔지 상상이 전혀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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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에서 고대자전은 4칸뜨고 서울대는 5칸뜨길래 아니면 점수산출방법의 차이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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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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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오르비언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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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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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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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이런 낮과라도 취업하려면 낮과 가서 간판 올리는게 맞아요? 너무 극단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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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N제를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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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 노베시절 있었어서 좀 이해함 제 국어 찐베이스가 다풀고 50점대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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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희 6
이 시점에 저거 다시 보니까 개웃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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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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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렀능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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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는사람인데 솔직히 여기있으면 그냥 모든게 뻔하고 식당도 다 별로고 놀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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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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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실력이랑 교재 이런것들은 다 좋다고 들었는데요 제가 걸리는게 인강 첫해에 강의...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
이라는 말이 있죠
쌩재수는 비추
1년 열심히했으면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열심히했다면 그게 본인이 발휘할수 잇는 최대 성적이고 한계일 가능성이 높음. 괜히 아쉽다는 감정에 휩쓸려 하지말고 최대한 이성적으로 판단했으면 좋겟습니다
재수해도 그댈로이거나 떨어지는 사람도 많다는걸 명심하길.
전 현역이면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경험부족이 원인 아닐까해서
일단 대학은 다니면서 깔짝대다가 6월부터해도 괜찮지 않을까해서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래요
전 재수시작한게 제 인생 최대의 실수입니다
재수는 비추
시험 운영 능력 부족이면 재수로 꽤 많이 올릴 수 있어요 너무 아쉬우시면 걸고 학고 재수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