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정지때문에 불안한 수험생들 필독!!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앞으로 이글 뇌리에 박고 살도록 하거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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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사람에게 먼저 말 놓을게라고 하는 사람 있었는데 딴 건 괜찮았는데 별로 정이 안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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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 적고가요 5
저는 소주 3.5~5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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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호감 표현하고 외모 칭찬 퍼붓듯이 하고 부담스러울 만큼 그러길래 거리를 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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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학년때 저질럿던 과오를 교훈삼아 두번째부터 안그러면되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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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니까 좀 지루함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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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승 155패는 한 듯.. 스윗미영상보다 순공시간 적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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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한 번 더하면 동생이랑 같은 학번이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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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하다가 논술하다가 정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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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앞에만 서면 말을 못 하겠는 건 어떻게 고쳐야 됨? 6
이거 고칠 수가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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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보고 마음속으론 인설의 삼룡 망상한가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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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정말 이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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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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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나는 니 모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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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세특 뭔가 텅텅일거같은데 이거 서울대 내신반영에 타격 클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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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회독까지 해야하나 흠... 수능날까지 고난도 5회독이면 떡을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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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교정 잘끝나면 양악수술한거처럼 비슷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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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외로워 내 사람이라고 느껴지면 정말 잘해줄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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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고키작은것도억울한데 2년동안시대다니고별난리쳐도되도 탐구3/3뜰정도의저능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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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 했는지는 비밀입니다 여기있는 사람중 한명과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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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하는 동안에는 와 씨 뒤질것같다 내가 다신 이 짓 안한다 했는데 진짜 불과 한...
유권자가 아니었는데 뭔소리십니까
애초에 뭐 수험생들이 증원에 동의하고 반대할 입장이었나 ㅋㅋ
그보다 저 글은 느그들이나 머리에 박고 살아야제
맨날 타직종 후려치기 하다가 결국 니들 증원빔 맞을때 되니까 여기저기서 배척당하고 고립된거 아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느그들이 쌓은 업보 돌려받는 중인 건데 주제 파악이 안 되시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의대 노리는 n수생이네 1년 더하거라 ㅋㅋ
화났노 게이야 이번에 수능본거 같은데 3000명 밀려들어온다~ 꼬숩노 ㅋㅋ
근데 윗분 댓글 말만 과격하지만 맞는말 아님? 의사집단이 다른 직종 내려치기가 존재했는가 O 증원빔에서 배척당하고 있는가 O 물론 안 한 사람도 많지만 의사집단 먼저 가져야했던 생각은 맞긴한듯?
솔직히 그래도 난 모든 의사가 그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음. 왜냐면 대부분의 의사는 정상인이니까. 타 직종 내려치지 않고 가만히 있는게 대부분이니까.
근데 님은 우리한테 그런 조언을 할 바에 2년전 게시글 보고 님한테나 조언하는게 나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