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문학 뭐읽음
소설같은거... 한강작가분 말고 유명한거있나
애니 웹툰 망가 라노벨 이런거나봐서 잘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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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개꿀잠 잠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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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한 수학 모의고사와 n제 2년치가 수북히 쌓여있는데 0
여기서 언제 다 우수 문항 sorting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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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한 인천여고 학생들 '얼평'?... 교육당국 '비상' 8
인천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등에서 얼굴 평가, 조롱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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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 너가 뭔데 칼럼을 쓰냐? 수능 끝나고 할 것이 없어서 써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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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아침 다들즐거운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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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다 틀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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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갈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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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에 공부했던 걸 상기시켜야해요 하나도 기억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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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번 수능 1컷 44도 표본이 많이 고인 건 맞는데 물화쪽으로 눈을 돌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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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는사이에 무슨일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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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성격 유쾌하고 그래서 잘 적응해서 지내심 장수생분들 나이때문에 걱정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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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등장 1
지금 일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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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공간정보공인데요 시립대 제가 알기로 과탐 2개가 가산점이 있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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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떡밥이랑 기사 매일매일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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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에 비해서 너무 짠것같은데 진학사가 맞는걸까요?? 특히 인과계는 너무 몰린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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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고교생, 지역대학서 수업 듣고 高·大 동시 학점인정 1
내년부터 고등학생이 대학에서 개설한 과목을 이수하면 고교 학점으로 인정되고,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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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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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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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의사가 하방이 튼튼하고 안정적이라서 좋다며 근데 지금 상황에선 누가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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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생활 로망 없고, 메디컬쪽에만 관심 있었는데 올해 의대 이슈 씨게 터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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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생 호소인이라는 닉네임을 썼었는데요 호소를 할거면 성적을 비슷하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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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기만 메타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JOAT스러운 떡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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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에 영남 출신으로" 속속 드러나는 계엄 준비 정황 [지금이뉴스] 1
김용현 전 장관의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계엄 준비에 관련된 증언들이 속속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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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지잡대 입학장학금 받고 다니다가 반수하는 시나리오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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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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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윤석열 냅두는 대신 이재명도 계엄령 발동권 하나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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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2 모고 거의 1, 가끔 2뜨고 수학은 거의 4 (수1까지 그래도 개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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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1
지금 상황이 지방 의대에 표본이 없고 그 표본들이 인설 치한약수에 몰려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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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대통령들이 조심했을까요 조심해도 수틀리면 무한 탄핵 시전하는 정치판이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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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찢통령 현실화 될 거 같아서 제대로 판단을 못하는거 같은데..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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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자 발표 마감 4일 앞두고… 의대 교수·학생, “신입생 모집 정지” 촉구 3
의대 교수 및 의대생으로 이뤄진 의료계 단체들이 수시 합격자 발표 등 2025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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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들을 수 있어요? 대성 종료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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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대식 761.15면 공대 어디까지 바라봄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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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새끼들이 있어서 한국이 ㅈ된거다 ㅋㅋㅋㅋ 내란죄가 애매한건 개 좃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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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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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설컴,전정 안됨?? 내신은 cc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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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기말고사를 보기시작했습니다 어제 영어 생명, 오늘 화학 수학을 보았고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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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에 대해 어떻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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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전문의 의료기자 조동찬 결국 문제는 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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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영 괘멸하고 보수가 장기집권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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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79.5 이과문과 상관없음여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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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강의 2
올해 2024년도꺼 내려가나요..? 내려간다면 언제쯤 내려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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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어디든 쓸데 있을까요? 중국문화만 아니면 다 좋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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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두 사람 모두가 익숙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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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89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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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이라 울었어
웹소설?
저 하루키선생님거 읽는데 재밋어요
김초엽
히가시노 게이고 범죄소설 읽으셈
ㅇㄱㄹㅇ 개꿀잼
최은영
대중적인거 입문하면 좋아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같은거
무직전생 라노벨
달러구트꿈백화점 유명함
오직 장르문학만이 문학이다
오직 서브컬쳐만이 문화이다
홍학의 자리 ㅊㅊ
무정 한 번 읽어보려구요 문학사적, 작품성으로 뛰어난 이광수가 친일이라 수능에 출제 못해서 안달난 교수들이 예비평가에라도 내겠다 해서 나온게 이광수의 무정이라고 해서
회귀수선전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에세이 읽는데 무라카미 라디오 괜찮아요
웹소설도 읽으신다면 ‘무한의 마법사’와 ‘전생검신’을 추천해요. 각각 약 50권, 100권(이건 아직 연재중,작가가 150권 완결 목표) 분량인데 대부분의 웹소설과 다르게 철학적인 느낌이 녹아 있어서 좋아요. 진짜 철학서나 인문학에 비할 바는 안 되겠지만 그냥 슥슥 읽다보면 생각이 조금 녹아드는 느낌이라 좋아요. 삶과 죽음은 무엇이고 인간은 무엇이고 그런 생각들을 하게 해주었네요.
수용소군도
DUNE
이토록 평범한 미래, 구의 증명
둘 다 재훈쌤이 추천한..
아맞다 재훈쌤 추천봐야지
데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