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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왜 또 솔크인건데 12
거 옆구리 존나게 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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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덕 찍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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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말고 일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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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황들 질문 있슴다 10
본인 상상 풀패키지 샀고 정석민독서+김상훈문학 커리타는데 상상이 3월전까지 컨텐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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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빙과 찬양하기 14
작화, 그림체, 음악, 연출, 주제, 인간관계묘사 모두 잡은 명품애니 2기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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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계속 봐서 매년 재입학하면 파릇파릇한 1학년으로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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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학만 ㅈㄴ게 하세요 타 과목 1만 받으시고 그냥 수학만 개많이하세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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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를 1000원에 샀는데 500원으로 떨어지면 팔 때 500원만 돌려받는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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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53444 받고 재수해서 가채점상 31332로 코로나시절 고12때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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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약대를 갈 수 있다면…? 전 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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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자두졸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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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서울에서 놀아 여행좀 갓다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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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99를 보고 있으면 하... 이게 진짜 먼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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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좀 찌니까 더 예뻐지네 장카설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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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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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잇어 6
지금 1-2인데 1-1 학점이 3.17이 나옴.. 에타에선 인생 망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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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로우구함 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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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수학교사 7
그냥 갑자기 궁금해짐 고등학교 현직 수학교사 중에 25수능쳐서 1등급 안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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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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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붙고떨하면 6
조용히 탈릅할까도 생각했는데 음 또 돌아올거같다 하지말아야겠다
갈게요? 가지마요
왜여
오르비 화력이 줄어서 심심하거등요
뻘뻘
땡땡
저는 앞과뒤가 정반대인 사람... 현실에서는 엄청 조용함
그런 의미로 쓴 문장은 아닙니다! 저도 현실에서 과묵한 편이거든요..
열등감에 휩싸이지 않고 주변을 대하는건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저도 많이 부족합니다.. 다만 인생은 결국 나 혼자 살아가는 거라는 것을 조금씩 깨닫게 되니까 나아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