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신기하다고 느끼는게
세상 모든 사람들의 목표가 의대가 아니란 게 가끔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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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경제보다 심한가요?? 사문은 현장감 없었는데 경제가 너무 심해서.. 생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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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2시인데 침대에서 일어나고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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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성적 너무 좋으셨는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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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이나 추추합돼도 뿌립니다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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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빠짐? 예비5번인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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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리쉽지는 5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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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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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현황 5
4광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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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피 떨어질거 알지만 빨리좀 발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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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영역도 성공할 수 있기를 찍맞없는커하는 예상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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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 4
학점관리좀할걸..우상향이긴 한데 1학년때 3.3이라서 평균 낮아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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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입대준비중인 분들 육군으로 턴할 계획 있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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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더 높은 점수로 맞춘 사람한테 가선점 있나요? 2합7 최전데 2합4로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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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뜨면 갈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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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나 통계학과 가능할까요? 고대 경제는 진학사에서 5칸 통계는 6칸 연대는 4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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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구행 버스 4
가서 뭐할지 이제 슬 정해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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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상향이라고 생각해서 기대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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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만인데 반가워요
어이쿠
어... 논란의 여지가 있는 글일까요? 그냥 같은 교육과정/대학서열 내에서도 사람들의 목표가 다양하다는 게 신기해서 쓴 글이에요ㅠ
아녜요 반응이 좀 이상하긴했네요 ㅋㄲㅋ
저는수의대가
가고싶은걸요
갑시다
꼭 가실거에요!
바라보지 못할만큼 높으니까..
메디컬 관심없는 대깨설이 많다는건 필수해제전 투만 봐도..
너무 높잖음
가끔 심각하게 의대에 목매는 것처럼 느껴질때가 있죠..... 근데 진짜 너무 가고 싶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