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4일차(1) - 세 번째 친선경기
흠.. 만족스럽진 않네요
두 번째 친선경기에서 3부리그따리하고 ^무승부^를 기록해 충격을 먹은 감독님이 약간의 전술변경과 교체를 했더니 승리하긴 했으나..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극악의 골결정력(특히 중거리)ㅅㅂ
스트라이커를 그래서 사려고 했더니만 이적 예산을 178억 밖에 책정 안한 운영진.. 함 맞짱 깔까..??
그래서 유소년 구단에서 1군에 기용할 만한 스트라이커가 있나 싶더니.. 엄 아무도 없누
+) 얘네는 앞으로 3년동안 쭉 적자를 예상하는데도 재정상태가 양호하다고 하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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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라 좀 부담이긴한데
몰루겠음.. 조만간에 맞다이 함 떠야할듯
그 재정 들어가서 남는 주급 예산 많으면 좀 땡겨와보세요
ㅇㅋ요..
그거 성적 좋으면 나중에 퍼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