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회사를 그만두고 식당을 하려는데 잘할수 있을까요?”
“제가 요리실력은 예전에는 3등급정도였는데 최근에 많이 노력해서 2등급은 넘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 진짜 예전부터 흑백요리사 동경해서 미슐렝 식당에서 일해보고 싶었거든요. 지금부터라도 조리사 시험 준비하면 미슐렝 식당 오너 될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런거 보면 님들 어떤 생각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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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요리가 정말 좋고 요리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고자 한다면 하셔야죠. 자기가 진정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행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창업을 할 경우 90%는 5년 이내에 폐업을 한다는 통계도 있으니 설령 중간에 잘 되지 않더라도 인내해서 성공한다는 굳은 결심이 있으셔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자영업 하고 계신 분들 모두 그런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생존하신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