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제2외감점왤케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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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퍼밖에 안들어왔는데 나머지 전부 다 내 뒤로 들어와라 제발 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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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결국 '에이 걍 안가고 말지' 이런마인드로 바뀌면서 의욕떨어지는데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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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시대갤에서 보고 생각난건데 현장에서 1번 보고 너무 대놓고 맞는말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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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해두면 3
나중에 늙어서 기운없을때 보양식 개념으로 수햘받기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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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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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원들 점수 깎인다고 걱정해주던데 ㄹㅇ 착한 도람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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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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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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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영단어 외우러 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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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의미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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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스팔트에 갈린 손석구 많이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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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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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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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갓생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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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10
숙취 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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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딴 사진도 올림 13
임마들은 얼굴안나와서 안지움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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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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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웃김ㅋㅋㅋ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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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보니까 소설이나 시 강의에서 특정 작품은 한문장 자문장 읽으시면서...
ㄹㅇ이
십덕은 웃고있다
공부할걸 ㅅㅂ
서울대성적뜰줄몰랐지
이것도 수시납치같은건가
그런 느낌이긴한듯
그래도 서울대 하나만 보고 공부하긴 좀 그럼ㅋㅋ
대깨설이면 모를까 ㅋㅋ
서울대는 뭐 지들맘대로 받아도 다가주니까..
낙지 보면 저보다 수능 잘 쳤는데 제2외 789라 낮은 사람들 꽤 있더라고요..볼 때마다 서울대가 부조리하다 싶으면서도 그 부조리로 혜택을 봐서 좋다는 복합적 감정이 ㅋㅋㅋ
이거보고 일본어 1등급받고 설경가기로 했다
작년에 7받고 영향 큰걸 뼈저리게 느낌..
공부 안해도 3-4 뜨는 사람들이 젤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