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 이거 흥미로운 점이
부모님이 공부를 엄-청 잘했던 애들은 보통 국어를 엄청나게 잘하고 수학은 좀 애매한 경우가 많고
부모님이 상위권지만 goat급은 아니게 공부를 한 애들은 수학을 잘하고 국어도 평이하게 잘하는 경우가 많음
확실히 학력고사 세대는 독해 능력이나 암기 능력이 수리적 사고보다 하드캐리했던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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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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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약 좀 많이 걸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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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저번에 술 거하게 퍼마신 이후로 계속 속이 되게 울렁거림 뭐 먹으면 구역질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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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점 03년생컷 04 05 06 점수채워도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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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비 빼고 다풀었당 흐흐 무등비 왜 나옴???? 그리고 거기 계신 분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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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보수적으로 잡음 ㅇㅇ 그리고 짰던게 좀 정상화되면 후하다는 글만 수십개로 도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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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업뎃 4
업데이트 되면서 4칸 1등이던 의대 5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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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수분감 4
김기현 수12 아이디어 기생집4할까요 아님 아이디어 수분감 뉴런할까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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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5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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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헤헿헤ㅔㄹ레ㅔㄹ레 진짜 어케 붙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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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샀다 6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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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버리게써요....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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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만 된다면.. 꼭 로스쿨을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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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11월 달에 보는데 성적표랑 변표랑 최초합까지 시간 쓸데없이 오래걸리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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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고양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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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스토리에 서울대 수시합격 수십개 올라오네 ㅅㅂ 4
이게 대치키즈의 최대 폐혜 자사고 영재고 과고간 애들 인증 수십개 올라옴..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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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14면 가능성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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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국어수학이 짱이다 평백 <<< 그냥 숫자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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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재수 5
최저러였어서 국영은 ㄱㅊ은데 수탐이 거의 노베..인 경우에 메디컬 목표로 재수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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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보던 애니 2기 3기 나오는게 없네..
저희 부모님은 수능세대라 ㅋㅋ 엄마가 언어영역을 엄청 잘하시고 수학이 딸리셨는데 그대로 물려받은..
오오 저도요 ㅋㅋㅋㅋ
궁금해서 부모님이 보신 극초기 수능 언어영역 문제 보니까 지금이랑 스탈이 조금 다르긴 해도 작품이런건 다 똑같더라구여
신기하네요그리고 자식이 최상위권인데 부모가 아예 고졸 이런 애들도 간혹 있는데 이 부모들은 가정형편 때문에 대학 진학을 선택 안 한 것으로 보임
어 뭔가 비슷함
엄빠 둘다 법대
본인은 국어 영어 잘(?)함
수과탐 못함...
아 문과갈껄 씻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