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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샹크스 스킬강의만 40강이고 한종철 철철로직 스킬강의가 24강이더라고요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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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말을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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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5수능 백분위 97이고요 과외도 고민은 해봤는데 남 가르칠 정돈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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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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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루 대략적인 스케줄 2. 공부시간 3. 그렇게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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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근 ㅇㅈ 3
예쁘죠 못생겼다고하면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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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부터 독재다니면서 매일 12시간씩 하는중 수능전까지 매일12시간 한다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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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미지 45
써드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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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나같은 경우에는 국어는 항상 2언저리 영어는 잘쳐야 3이라 다른과목이 잘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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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이라고 뜨면 7명 됐다는 거죠?? 설마 머 7번까지 돌았다 이런 거 아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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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랑 질문 좀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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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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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 받는 건 얼마나 큰 메리트 인가요? 장학 때문에 급간 낮춰 원서 쓰신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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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올게.. 9
응.. 진짜 하기 싫어.. 미칠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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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그러면 예비가 쭉쭉 빠지겠지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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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아빠 유튜브에서 군악대 퍼레이드 영상만 찾아보시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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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변기에서 ㅇㅇ 1월 1일에 술집 갔는데 어떤 새끼가 세면대에 해 놔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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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생각해요 2
#~# 여기까지만 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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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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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요 언제나 일희일비하지말구 지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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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안통할 정도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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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편했는데 요즘 버스 도착 시간도 안 뜰 정도로 버스가 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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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 필기 적응 1일차 13
글씨가 계속 미끄러지는게 적응하기 힘드네요 특수필름 붙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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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도워줘요 3
수1수2 중인데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2과목 다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퐁당퐁당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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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주문 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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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았을까 아니 애초에 그냥 정상적인 사람이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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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해할까봐 팔로우 요청을 본 당사자 생각(예상): 이새끼 뭐지? 이 찐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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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0
나만 당할 수 없다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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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인증합니다~ 설 용돈이긴 한데 아무튼 수익이 맞지 않을까요..?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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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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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그냥 최소한으로만 노력하고 재밌게 살려고 차피 집에서 게임 넷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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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 잘함. 그대로만 열심히 해라 2등급 - 잘하긴 한데 아쉬운 점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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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vs 후쿠오카 님들이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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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가천대 25학번] [한국장학재단의 장학금제도]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가천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가천대학생들을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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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사이자전 504.10만 3명이야 무슨 다비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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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1~2 평가원 2 뜨는데 2컷까진 안 감 인강이나ㅜ학원 다니기엔 시간 빠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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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여르비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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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는 걸 말하지 않고는 버틸 수가 없다 아무한테도 털어놓지도 못하고…걍 개우울하고 절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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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대 확통-수학 치시는 분들 5수생 좀 도와주세요 ㅜㅠ 5
23때 미적 백분위 94였습니다 22때 92였는데 별로 못 올렸었네요 이번에 군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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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화장실에서는 러시안 룰렛 법칙이 성립한다 20
화장실 6칸 중 하나에는 죽음의 성배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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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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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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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는 역풍을 처맞고 있는 게 너무 슬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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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 ㅋㅋ 남자면 메디컬 가서 이쁜 와이프 만나야지 1-2 괜찮아 서성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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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깨달았다 8
2명 탈릅하고 바로 그 2명이 재릅한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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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통합안 이라네요 12
1. 서울대 포함한 지거국을 하나의 국립대로 통합 2. 과기원들과 켄텍을 하나의...
어디학과신데용
상경아닌 문과요
수능공부를 해요
재수의 무게감이랑 n수의 그것은 좀 다른듯 하
그냥 악깡버 중이죠 뭐.:
저도긴 한데 시험기간마다 회의김이 듦
저는 협문인데 언어 조금 할 줄 알아서 진학했는데도 ㅈㄴ 재미없음..
로스쿨각을봐요
로스쿨 생각도 없고 cpa 하고싶은데 안 풀리면 금융권 가거나... 인생이쉽지않음
아는 분은 그거 땜에 우울증 걸리고 수능 더 쳐서 메디컬로 옮기셨어요
우울증까진 아닌데 걍 후회가 ㅈㄴ 되네요
학교 낮추더라도 원하는 과 써서 재밌게 살걸
수능봤어요
저도 수능치러 떠나고 싶은데 1년 쉬다가 재참전해서 +1로 안 끝날까봐 두렵네요
저는 수능봤어요
수능마려운데 개큰불효같아서 운도 못 띄우겠음...
독학하셨나요
저는 인생 망해서 그냥 막질럿음뇨
잇올갔어요
이번에 잘 보신 것 같은데 부럽네요
누구는 학과 낮춰서 후회하고 누구는 학교 낮춰서 후회하고 이게 정말 너무 함든 결정인듯 ㅠㅠㅠㅠ
돌아가면 라인 하나 떨어져도 무조건 하고싶은 거 하러 떠날듯...
과가 안맞아서 전과하고 싶은데 과가 안맞으면 성적이 안나와서 전과를못함ㅜㅜ
하고싶은 거가 절대적이지 않더라도요 이거 좋겠다 싶어서 왔는데 막상 아니기도 하고.. 아무리 전공이 좋아 보여도 어쨌든 공부는 공부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복전해서 다른 과 수업 중에 마음가는걸로 비중 늘리는 방법도 있어요
전과 안되나요
저도 전공 안맞아서 반수했어요 결국
다니던 학교가 전과가 거의 100% 허용급이긴 했는데...
저는 반수 두 번 시도하고 모두 실패한 다음 체념하고 살다가 어제 기적적으로 전과 성공...
고대 전과가 됐구나... ㄹㅇ 부럽네요
전과는 고려 안 하시나요
저도 수능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