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4수 유경험자임 질받
다들 생으로 n수 어떤가요?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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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입니다 민족 고대, 호성 미디어, 미디어 교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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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해야하는데.. 일단 기숙에 가는 걸로 되었고 어떤 기숙을 가야 할 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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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가사 안올라와 있는 띵곡들 위주로 공부도 하고 시간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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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좋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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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기준으로 3-4칸 뜹니다.. 공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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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삼수생 질문 0
집안이 어려워서 메가패스를 못사는상황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돈을 더 주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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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더프 0
25 더프 보다 비싸진거 같은데 나중에 싸지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가격이 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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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컷 얘기하고 있길래 여기도 군수생 많구나 싶었는데 공군컷 이였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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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시는 분 계실까요?? 제발 한두분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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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생2 표본 1
공공재방에 올라온 거랑 시대 단과 열린거 보면 생2 터질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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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저는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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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진학사 칸수변동 심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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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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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다던졌는데 개좆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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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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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슈웃 1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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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은 동사(47) 사문(40)으로 봤고 23 받았습니다 동사는 초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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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 올라오고 정시 물어보는 글 많이 올라오니까 기분은 좋네요 ㅎㅎ 분위기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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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가 처음이라 당근마켓에서 무료과외 해준다고 올렸는데 약속 잡게되면 어디서 하나요? 과외생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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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하사탐한다고 갈구는거지;; 주변에 이런친구들 원래 좀 있나요?? 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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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시 건동홍 3
성적인데 어차피 재수는 결심했고 2칸 한양대 고대 이런거 무지성 질러봐도 ㄱ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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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춰보려해도 한곳은 무조건 싫은곳 쓰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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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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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몸일으키기 이거 밑쪽만 대는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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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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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쭉 올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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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 더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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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서성한 안정~고대 적정 성적이 나왔는데요. 부모님께선 교대를 강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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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선생 메가갔네 1
뭐... 건희 형 2만든거면 GOAT가 맞긴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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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갈까요 ㅠㅠㅠ 진짜 못 고르겠음 취업 생각해서는 경영이 맞는데 .. 그러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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微糖 / 비토- / 저당이라는 뜻 일본 자판기에서 파는 커피들 대부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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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3칸 뜨던곳이 어제는 4칸 오늘은 5칸 됐는데 이거 믿으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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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배치표를 찾아봤는데 아주대랑 동아대랑 거의비슷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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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90이면 최초합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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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나을까요 수리논술 수논 논술 최초합 연세대 고려대 의대 예비 성대 서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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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마셍 하고 뭐 물었는데 시발 내가 일본인처럼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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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vs명지 10
인문임 부모님이 단국 지방대라고 명지넣으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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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떨어짐?아니먼 유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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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논술 1
정외과 예비 1인데 이거 붙을만 하겠죠..? 작년 제작년 다 추합인원이 0명이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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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장시간 고통을 견뎌내면서 마음이 누그러지면 좀 사그라들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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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최초합이고 홍대 예비 극초반인데 공대 어디갈까요? 둘다 산공이에요 기성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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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지균이 1
엔수도 졸업한 고등학교 위치 따라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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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영어 정법 사문 백분위 79 90 3 94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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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명 뽑는데 표본이 너무 없어요.... 내 위로 우르르 몰려올까 무서워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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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베이스 진학사 칸수 높으면 합격 확률 높아지는 거랑 가, 나, 다군에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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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가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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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생윤 윤사 중에 하나라도 선택하시거나 사탐런 고민중이면 편하게 댓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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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ㄱㄱ 1
오늘은 사수올로와 친선이 있을거예요
쌩재수까진 어떤가요?
정신적으로는 할만함 솔직히
근데 문제는 나는 성공할거다 라는 자기 확신이 너무 가득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현역 때보다 떨어질 가능성 개높음
돈은 어케하심요. 부모님?
부모님이 대주셨는데 제가 원래 받는 용돈 선에서 해결함
독재 집공해서 돈 안 들음 패스도 안 샀음뇨
주변 반수 친구들 정신상태는 어떤가요?
사바사임
보통 돌아갈 곳이 있다고 생각해서 대충하다가 9모 후에 벼락치기로 하고 망하는 경우
돌아가기 싫어서 죽어라 하는 경우 두 케이스로 정리되는데 보통 전자가 많음요
그리고 중도 포기도 ㄹㅇ 많음
피곤해서 죽고싶지 않나요
과장 안하고 매일 7시이전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들던데
저는 잠은 안 줄였음 (현역 때 잠 줄였다가 큰일 날 수 있음을 깨달아서...)
자기가 편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게 최곤데
저는 11시 취침 6시 기상함
너무 편하게 공부한듯 하기도...
N<k 본인이 생각하는 가능한 k 몇인가요.
이건 부모님 영향도 있는데 저는 솔직히 뭔 상관? 이라고 생각함
자기 목표 확고하고 환경이 받쳐준다면 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