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4수 유경험자임 질받
다들 생으로 n수 어떤가요?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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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뭔가 될것같은데 하나 찾았는데.. 가에 안정 박고 나다군 스나 질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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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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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능아밭이네 그냥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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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1
시립대도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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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다면 중앙대 경영학부는 학벌이 많이 아쉬운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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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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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곽숭 라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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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질문ㅋ 2
님들 근데 만약에 논술 추합이 되면 이전에 등록해놓은 최초합 취소하고 튈 수도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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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포기 못해 14
왜 하필 1칸은 또 오른거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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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논술 0
정시로 일단 건대 부동산 준비하는데 논술도 이번 방학부터 하야할까요? 정말 이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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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인데 어디감 0
거리는 아주 숭실 과기 인하 순이고 기숙사 가능하면 희망 과는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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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는 예비 2번 경북대는 최초합입니다.. 만약에 공주대 붙으면 어디 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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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텔그만 살려는데 종로 어떰 유대종 수학과 스블 서경대 모공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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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 일 것 같은데 암만생각해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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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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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후기 점 2
인강 어떤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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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쯤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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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갈거같고..군복무중에 교정하고싶은데 휴가안쓰고 보내줄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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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4등급입니다. 공통 12,15,20,21,22 ,확통 27,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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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지원 2
https://orbi.kr/0007055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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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쌩재수해서 잘 몰라요.. 성적은 이렇게 나왔고, 공대 쪽 노리고 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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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의vs건국의 4
솔직히 병원이나 이런 거 보면 닥 한림인거 아는데 건국의 학기당 장학금 10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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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콘 ㅈㄴ띠꺼웠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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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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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표본들 1등에 고정박지 말고 상위과로 올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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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을 보니 힘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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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저 둘 사이에서 고민해야하는 상황인데 님들이라면 뭐 선택함? 고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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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미친거같지만 뒤 안돌아본다……버닝브릿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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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 2년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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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제 그만 입시판 떠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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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온이나 왓챠에서 볼 수 있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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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생각보다 잘봤는데 수시붙음ㅎ.. 반수하려고하는데 수능재수랑 논술재수랑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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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나도 이건 되겠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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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말이 달라서… 건동홍숙 국숭세단에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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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추천추천 0
현우진 정병호 유대종 김범준 감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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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같은거 있음 좋겠네요 답변 감사하겠습니다 어디 지원가능할까요. .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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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세사 같은거 하다가 ㅈ박았는데 드디어 정신차림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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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국어 16번 욕설 문제에 욕설 대용으로 넣은 #~#을 애들이 좀 쓰더라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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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재수는 불가능.... 동사 박은게 아쉽네요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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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전장은 다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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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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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높4이긴 해도 다른 과목에 비해 많이 낮게 나와서… 중경외시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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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예비고3 종합vs교과vs정시 뭐가나을까요... 3
지방 일반고 / 컴공 지망입니다 전과목 내신은 아래와 같습니다 1-1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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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년 누구보다 열심히 할 자신이 있어 열심히했는데 올해 유독 탐구를 박아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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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자전 학우 노예비 성대 글제 4n 서강 경영 학종 노예비 고나 서 빠질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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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반수 예정인데 대성패스 수학 커리 추천가능한가요?? 0
제가 올해는 메가패스를 들어서 대성 강사님들을 잘 모르는데.. 올해는 수학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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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학부생이지만 지금까지 대학에서 보고 느낀것들 중심으로 말씀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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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해서 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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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아니죠? 4
수시로 고대 건축 붙었는데 납치 아니죠? 그냥 웃으면서 가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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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붙붙 2
세종대 기계공 vs 전남대 고분자 분야 (이름이 기억x) 어디를 갈까용? (단국대...
쌩재수까진 어떤가요?
정신적으로는 할만함 솔직히
근데 문제는 나는 성공할거다 라는 자기 확신이 너무 가득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현역 때보다 떨어질 가능성 개높음
돈은 어케하심요. 부모님?
부모님이 대주셨는데 제가 원래 받는 용돈 선에서 해결함
독재 집공해서 돈 안 들음 패스도 안 샀음뇨
주변 반수 친구들 정신상태는 어떤가요?
사바사임
보통 돌아갈 곳이 있다고 생각해서 대충하다가 9모 후에 벼락치기로 하고 망하는 경우
돌아가기 싫어서 죽어라 하는 경우 두 케이스로 정리되는데 보통 전자가 많음요
그리고 중도 포기도 ㄹㅇ 많음
피곤해서 죽고싶지 않나요
과장 안하고 매일 7시이전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들던데
저는 잠은 안 줄였음 (현역 때 잠 줄였다가 큰일 날 수 있음을 깨달아서...)
자기가 편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게 최곤데
저는 11시 취침 6시 기상함
너무 편하게 공부한듯 하기도...
N<k 본인이 생각하는 가능한 k 몇인가요.
이건 부모님 영향도 있는데 저는 솔직히 뭔 상관? 이라고 생각함
자기 목표 확고하고 환경이 받쳐준다면 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