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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에요 1
수면 시간은 오전 9시~ 1시까지 자고 밥먹고 2시~5시까지 자서 하루에 7시간 잘 채워서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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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가라는 말도 들리는 거 보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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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유튜브보다가 자면 또 6시쯤 자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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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은 제 음악인생의 큰 비중을 차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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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추합이면 6
개학2주전에 자신의 학교 혹은 운명을 알게된다는것이 상당히 가혹하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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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팔로우좀.... 1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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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이고 현재 1학년 끝나가는 사람과 올해 재수를 한 사람의 나이차이는?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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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의 차이 입장따라 다르겟지 매번 똑같은 episode 한 쪽은 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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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학교라 했을 때 취업이나 장래 측면에서 어느 학과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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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좁은 거 같지 않음? 나라도 좁은데다 획일화나 규칙화에도 광적으로 집착해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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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화나네 앱르비 버그 좀 고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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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늬점 가고싶어 2
가도 아무것도 못 사 으허어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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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푸네 2
돈이 없네 거지네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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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10
자라.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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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가능? 3
언매 미적 영어 사문 지구 88 98 2 98 96 낮은과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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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란 제도가 내 사랑을 방해함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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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인데요 7
방학에 여행갈꺼 같은데 수도권 주변에 오디갈까요 저번엔 가평 갓다 왓어요 자고올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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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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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4
이런! 기차가 지나가는 경로가 당신의 앞이었네요 부지런하게 사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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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50개정도 쌓인거아님? 빨리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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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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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대 인문1 논술 문제 보내주실분 부탁드리겠습니다. 시험친거 복기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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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 다 죽었네 2
저 밤새야하니까 글 좀 ㅃㄹ 써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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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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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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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경영 시립대 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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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분전만 해도 막 불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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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빡깜빡할때마다 틱틱소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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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멀티골 샤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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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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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가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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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도 안내주면 걍 건사환 쓰고 철거기술 배워서 지구상에서 서울대 없애버릴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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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와 c를 고정시키고 a에 대한 함수 f(a)로 보자. f(a)는 일차함수이므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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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2
그냥 답답하다 탁 막힌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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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별로 감사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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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 신유형 몇대몇이라고 보심? 신유형 대비 어케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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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4
피곤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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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랄 2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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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으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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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거난데 5
수학몇문제끄적이는거빼고 오늘은일찍일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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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만 떠오르면 쉽게 풀리는 문제임뇨 1보다 작은 양의 실수 a,b,c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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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어요 4
수시 합격했지만 등록 안하고 정시로 원서 넣어서 붙어서 다니는건 불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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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클 이벤트는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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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스카 갈거임요 11
열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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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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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지원자 기준이랑 전체 지원자 기준이 있던데 둘중에 어느 등수를 봐야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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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대 목표면 6
제2외국어 꼭 봐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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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꽉채워서 쓰고 좀 어렵다고 느낀곳과 진짜 다맞은것 같았던곳은 광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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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로 기강잡을까 14
Sexual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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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노베이스 허수들 보는 맛으로 봤는데ㅜ이제 합격시즌이라 수시실수들의 압도적인...
mat fal ga neung?
넹
저도 맞팔 안될까요?
팔로우 중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시대 다녔어요? 어디서 공부했는지 궁금해요
현역에 지방이라.. 시대는 못다니고 라이브 듣긴했어요
공부는 자사고인지라 학교에서 했습니다
와 라이브는 좀 새롭네요 저는 고려를 1도 안했어서... 파이널 말고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더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이 더 안써져서...일단 전 강기원t 라이브 들었는데
수업 자체도 좋았고 매주 어싸가 나오니까 강제적으로 하게 되서 좋았던거같아요
이럴 때 답글은
엥 뭐야 개신기하네
파이널때 시대 모의고사만 사도 시대 컨텐츠 충분히 얻는 걸까요?
글쎄요... 전 그냥 라이브 들으니까 어싸 숏컷 서바 전국서바 등등등 다 오긴하던데
파이널 때 모고만 사도 할만큼은 오지않을까요?
ㅇㅎ 감사용
하루에 수학문제 몇문제 풀어요?
지금은 납치 결과도 확인했고 12월까지 놀고먹기만 할거같긴한데..
공부할때는.. 문제 수로 세기엔 문제마다 난이도 편차가 있으니 애매하고 하루에 수학은 3-4시간? 정도 했던것같아요
혹시 수학 킬러문제를 스스로 도저히 못풀겠는데 어떤과정을 거쳐서 스스로 풀수 있게 되셨나요?
음.. 중학교때 선행을 시작했던거같은데 그때부터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냥 끝까지 제가 풀려고 붙들고 있었던거같아요 그러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모고를 처음 접했는데 킬러를 풀긴 했었습니다.. 킬러를 풀때 보통 가지는 생각은 문제에서 주어진 여러 조건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거기서 뭘 도출해야할지 생각하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또 결국 못푼 문제는 해설을 보고 어떤 조건 해석이 부족했는지 어떤 생각을 못해서 답이 안구해진건지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