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 해보신분 계심??

긴장돼서 잠을 못자는중 13

하… 잘할수 잏겟죠 ㅠㅠ 

무서운 이야기 해드리고 싶은데 6

생각이 안 나네요. 어떤 악의적인 분이 와서 벌레 댓글 달꺼 같은데 그럼 진짜 차단할게요. 

이 시간대의 오르비는 소중해요 10

적막한시간대지만 아직살아있는몇몇분들과 고요한오르비를즐기는 새벽의시간대. 

기습ㅇㅈ 14

사실 이런 팁들은 10

여기보단 수만휘가 알아야 함 거긴 ㄹㅇ개판임 

원서 잘 하면 라인이 바뀌는데 14

왜 공부를 안하지?? 

사실 연애하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함 16

엄청행복하려나 내가좋아하는사람이 나를좋아한다는게 상상이안됨 

재수 미끄러진 친구들 고속 돌려주고 얘기하는데 12

마음이 좀 그렇네 현역때보다도 성적이 미끄러지고 평소보다 너무 안나와서 삼수하면... 

고등학생인데요 7

방학에 여행갈꺼 같은데 수도권 주변에 오디갈까요 저번엔 가평 갓다 왓어요 자고올꺼에요 

나 차임 16

누구한테 차인 건지는 말 안했음뇨 

님들 만약에 키를 사고팔 수 있다하면 12

1cm에 얼마까지 낼 의향 있으심? 저는 300 

잘자요 9

다들오늘하루수고했어요 전먼저잘게요 모두잘자요 좋은밤되시길 

내 나이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 많네 12

04 or 06으로 알고 잇는 사람들이 많아 

근데 보통 과에서보다는 동아리에서 친해지지 않나요 11

전 그랬음 공강때도 동방가서 동아리사람들이랑 있었는데 

근데 아직까지 안 자는 사람들 신기하다 4

나는 매일 저녁에 2-3시간 자서 잠을 못 자는건데 다른 사람들은 우예 아직 깨어있지 

수리논술로 합격하신분들 8

그래도 나름 꽉채워서 쓰고 좀 어렵다고 느낀곳과 진짜 다맞은것 같았던곳은 광탈하고... 

보통 자취하면 남들 야스하는 소리 많이 듣게 됨?? 9

진심 거짓말 안 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은 듣는 듯 아랫집이나 옆집에서.. 우리... 

흐흐흐 10

사귀고싶당 

누워서 수학고민하다 벌떡 깼습니다... 8

나이가 40대라 한의대말고는 존스홉킨스 의대를 공짜로 보내줘도 갈생각이... 

근데 진짜 건대나 동대 가면 눈물날 듯 14

꿈도 못 꿀 대학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