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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인가요? 0
생윤 1번이라는데... 이런게 20개가 있다고요? 그리고 그 20개를 30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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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다 0
ㄹ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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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뜨면 지방메디나 연대에서 굉장히 좋긴한데 안정1<——-이새끼가 쉽지않고 2등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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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계산실수 2
어케 고치나요... 점점 심해지는 느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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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안하게되어 판매합니다! 배송비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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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것들만 사두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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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위공과계열 기준으로 어디 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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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수학 출제기조가 가나형 상관없이 21 29 30 몰빵이라서 그런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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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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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만죽이면... 반수안해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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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결제된다는 헛소리는 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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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가고 졸업하면 소속이 공과대학임? 아니면 내가 들어간 과로 소속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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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 사람 딱 정리해준다. 공대 같은 과 -> 시립대 가세요 인문, 어문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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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수학 공브해도 잘 안 오르니까 영어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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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3,4등급 (고등, 공통, 미적) 확통은 5등급 기하는 성취도 C 국어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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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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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2점 4등급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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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요 여기서 집도 한시간 반 걸려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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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30풀다 7
잠깐 휴식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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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래퍼여친들은 다들 힙하고 다소 기쎄보임 내숭 잘 떨고 애교있는 이미지일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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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풀기 국어 영어는 꽤 괜찮음뇨잇 그리고 새로운 문제라 도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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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안중요한곳 1
공무원,삼성 개발직 그런데선 학벌 안봄? 물론 좋으면 좋긴하지만 그것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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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 자퇴는 0
보통 언제하나요? 원서 쓰고 나서 하는지 합격 후에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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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복전+cpa 준비 둘 다 하게될거같은데 막 하루종일 공부만 해야할 수준임??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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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이고 올해 수학 6모 9모 수능 백분위 99 99 98 임 대학은 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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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메디컬 편입 생각했던 사람이었고, 실제로 제 학교에서 친해진 편입생 선배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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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 안차서 그런거에요? 그럼 작년 경쟁률 정도 표본 찼거나 초과한 곳은 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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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전정 쓰려 했는데 떨어질거같아서 기공 쓸려고 배우는거나 진로 많이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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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영어 4라서 대학 급이 몇개나 떨어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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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귀여운 통통이에게 어떻게 하면 더 유리하게 해줄까하고 고민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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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할만한 실력인 과목이 없으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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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학생들만 아는건데 요즘 에타가 완전 디시급으로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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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학사가 변표 적용된건가요 ? 변표 반영식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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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했는데 그냥 시간표만 나와서 언제쯤 개강하는지 궁금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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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빠르게발표좀 2
수시이월은 좀 기다려야하는거 ㅇㅈ인데 변표는 걍 금방하잖아요 발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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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온다 0
추우니집에만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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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 분 계신가요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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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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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권장과목인 물2를 선택을 하긴 했는데 성취도가 C이면 교과평가에서 큰 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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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13
저격당한듯 안깝칠게 불편했다면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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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vs 이화 0
경희대랑 이대 둘다 1학년 때 자전이고 2학년때 과 선택해서 가요 공대쪽 희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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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친목질만 해두고 공부만 했는데 수능끝나고 학교에서 최소한의 친목질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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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노시스는 전국 ㅈ반고 현황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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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북 좀 비싼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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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교육과도 기사 딸 수 있나요? 아님 복전 해야 하나요ㅠㅠ 확실하게 아시는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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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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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하고시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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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 생명과학(일산),건대 동물자원 식품과학 유통학부 1
동대 생과 재학중인데 수시 재수로 건대 동물자원 식품과학 유통학부에 최초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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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 무조건 초반에 고생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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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만약 생기부를 본인이 쓸수있었다면 개개인의책임도있음
근데 주변학교가 잘보낸거보면 그건 아닌거같긴한데 교육과정문제일가능성도있어보이는데?
지원하려는 학과 관련 이수한 교과 성적이 타 교과에 비해 낮거나, 자신히 쓸 수 있는 생기부 영역에선 실수를 인정하며 겸허히 받아들이는 분위기였음.
그러나 기본적으로 말씀하신 교육과정 문제도 충분히 짚고 가야할 사안이라 생각했음. 가령 물리학 1 수행평가로는 아이스크림 막대로 다리 만들기를 한다던가, 과학의 날 행사에선 쇠구슬로 게임보드 만들기같은 걸 했음.. 나름 과중고란 학교가..
그럼에도 학교의 교육과정에 대해 자신하며 3학년 학생들의 태도만을 지적하고, 서울대 지원을 강제하던 교장의 추태는 정말 좀 아닌 것 같긴했음
그건 좀문제가있긴하네
결국 어떻게 되든 지원한 우리가 아쉽고, 제일 책임이 큰 것도 우리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속에서 우러나온 열등감에 쓴 글이긴한데, 이걸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중학교때부터 고딩때까지 저보다 공부를 못하던 중학교 동창이 일반전형 합격한 걸 보니 부럽기도 하고, 질투가 나기도 했습니다. 그냥 좀 슬프네요..ㅠ
뭐 어쩔수없죠 다른길을 찾아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