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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가 60퍼가 떨어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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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0
라면을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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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절대 뚫릴 리 없던 연응통 막날에 거들떠도 안봤는데 경영경제 둘 다 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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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25수능 신택스 들어도 상관 없나요? 아직 26수능 강의가 안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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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다니던 pc방 찌개라면이 그렇게 맛있었는데 2
코로나터지고 그pc방 없어짐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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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30일까지 15만원에 메가패스 같이 들으실분 구합니당 궁금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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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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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 식영->외국 가서 석박사(시민권 있어 유리)->교수/회사 취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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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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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밑까지 뚫리는꼴 아닌가 진짜 학빵노리고 써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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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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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nti-Coagulant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고르시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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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늙어가는 부모님과 본인 나이 친구들의 사회 진출 점점 조여오는 입대시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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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전과생각하고 가정교육가기 vs 국민대 높공가기 뭐가 좋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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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현역일때 20후반 30대 사람들 있는 옾챗에서 좀 놀았는데 내가 경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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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작년에 연행정은 원서접수 직전까지 표본 텅텅이어서 3
다들 여기 빵아니냐했는데 결국 막날에 몰려서 빵안나지않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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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2때 모고치면 234왔다갔다였는데 내신 공부 하면서 약간 감 잡힌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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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불능~ 제시함.까지 를 읽고 수행평가한 내용이고 “주제탐구글쓰기 ~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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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먹을 땐 뭐지 싶었는데 계속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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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ㄹ 다들가셈 시대갤가면 링크있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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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왜갔지 3
얼마나 원대한 목표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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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조작하고싶다 3
소수과에 티안나게 현실적인 최초합권 상위표본 두어개만 박아놔도 폭은 피할수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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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지원은 약폭이라 54 뜨는데 자체예상은 70프로대 뜸. 자체예상은 도긩쌤 자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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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동태찌게 잘하는 집이 있어서 어렸을때 자주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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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근황 3
서강대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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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르비가 뭐임? 4
뭔 뜻임? 왜 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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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빵 6
맛있긴한데 크림이 너무 많아서 느끼해 가끔 먹는데 크림 반정도 빼고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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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다시는 안볼라했는데 과거 미화 ON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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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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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수 조언 좀 1
올해 탐구를 꼴아서 숙국숭세라인 정도 나왔는데 논술로 이중에 하나 붙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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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연대 빵 언급 그만하면 우리만 먹는거 아님? 6
우리가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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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 질문 3
한양대 반도체공학과 (sk하이닉스) 질문이 있습니다. 1.삼성 계약학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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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영어 인강 2
4등급정도 나오는데 이명학쌤이랑 션티쌤 중 누구를 추천하시나요?? 이유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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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2천판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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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찜 먹고싶다 6
콩나물 얹어서 아삭아삭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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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수능 치고 시간 드럽게 빨리 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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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빵 2
맛있더라구요 빵은 고대보다 연대가 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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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차표나 막차같은거까지 안알아봣다간 좆될수도 있으니 그건 하고...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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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닥 고대인줄 알았는데 위치가 개사기긴 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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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벌써 3
08이 오르비를 하는 시대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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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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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난다 소문나도 상향 쓸 용기 있는 친구 몇 안됨 ㅋㅋㅋ 그리고 커뮤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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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누군가가 오르비에서 언급해서 확률 급격히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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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화작) 김승리 T 풀커리 수학1 스타팅블록 + 고3 자이 -> 김범준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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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살 많이 쪄서 마름에서 좀.. 많이 찐거같은데 졸사 찍기 전에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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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외야 3
내 과외 좀 성사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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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개똑같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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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우울하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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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 보고 비웃고 밑바닥 취급 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냥 사회경험 짧게 한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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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럼 한국 치안은 최상위고... 할꺼는 낮에도 다하는데 통제해봤자 서로 스트레스만 받음
만약 생기부를 본인이 쓸수있었다면 개개인의책임도있음
근데 주변학교가 잘보낸거보면 그건 아닌거같긴한데 교육과정문제일가능성도있어보이는데?
지원하려는 학과 관련 이수한 교과 성적이 타 교과에 비해 낮거나, 자신히 쓸 수 있는 생기부 영역에선 실수를 인정하며 겸허히 받아들이는 분위기였음.
그러나 기본적으로 말씀하신 교육과정 문제도 충분히 짚고 가야할 사안이라 생각했음. 가령 물리학 1 수행평가로는 아이스크림 막대로 다리 만들기를 한다던가, 과학의 날 행사에선 쇠구슬로 게임보드 만들기같은 걸 했음.. 나름 과중고란 학교가..
그럼에도 학교의 교육과정에 대해 자신하며 3학년 학생들의 태도만을 지적하고, 서울대 지원을 강제하던 교장의 추태는 정말 좀 아닌 것 같긴했음
그건 좀문제가있긴하네
결국 어떻게 되든 지원한 우리가 아쉽고, 제일 책임이 큰 것도 우리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속에서 우러나온 열등감에 쓴 글이긴한데, 이걸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중학교때부터 고딩때까지 저보다 공부를 못하던 중학교 동창이 일반전형 합격한 걸 보니 부럽기도 하고, 질투가 나기도 했습니다. 그냥 좀 슬프네요..ㅠ
뭐 어쩔수없죠 다른길을 찾아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