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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오르비' 1호 34
웹진 '오르비' 1호 - 2011년 6월 > 2012 수능 쉬워진다는데? - 쉬워진...
사문 생윤
생윤 잘하기가 어렵다는 평이 많은데 ㄱㅊ을려나
암기 안 되면 세지는 못 함뇨
넵 든데 생윤도 풀 암기 아닌가요???
생윤은 암기가 필요한 건 맞는데 대략 어떤 사상가가 뭐를 주장했느냐를 바탕으로 답 찾는 정도? 공부 안 하고도 풀 수 있는 지문형 문제들도 있고요
세지는 일단 지도부터 외워야돼서..
아 그 사상가의 바탕되는 의견을 외운다음 그걸 바탕으로 지문에 적용해서 푸는 거 맞을까요? 그럼 약간 사문 순환론 진환론(물론 너무 정형화된 쉬운 문제이긴하지만) 느낌이려나요
아무거나 갖고 오긴 했는데 걍 이런 느낌입니다
아 감사합니다 혹시 이정도면 어려운 문제인가요? 아니면 보통인가요?
10년도 더 된 옛 기출이라 저 당시에는 어려웠을지 몰라도 이제는 저렇게 나오면 매우 쉬운 편이고 단원은 여전히 킬러 단원입니다
제가 원래 고2 때까지는 쌍지 쌍윤 준비하다가 고3 때부터 생윤사문 한 사람인데 세지도 재밌긴 해요. 응시자 수랑 자료가 적은 게 흠이라면 흠
댓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