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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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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했잖아 크산테를 두두가 잡고 있어서 안된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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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0
대학 신입생인데 오티나 새터같은건 어떻게 참여하나요 그리고 과잠같은건 어떻게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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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 해봤는데 1
과기원은 학력 A주고 서성한은 B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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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나클 들어가기 무서운데 수특 푸는 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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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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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0
대학 신입생인데 오티나 새터같은건 어떻게 참여하나요 그리고 과잠같은건 어떻게 언제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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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되는거임? 화2는 단과로 바뀌는거같고 물2는 안하는거같고 지2는 언급이없네 생2는 안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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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덕 2
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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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온도 못 맞춰서 다 태워먹지 전화 키패드 누르는 법 몰라서 가맹점 신청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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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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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콘이란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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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활용법 0
현재 시발점 수1,2 다시 복습겸 돌려보고 있고요 강의 듣기 전에 예습으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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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1팔 표정도 진짜 개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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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과외 수요 2
25언매 100인데 잡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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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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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 테스트 3
난 육덕보다 슬렌더가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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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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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딱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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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F 주는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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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 테스트 0
이딴 게 3.6퍼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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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테스트 8
저는 슬렌더가 취항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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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삐미끄러졋어 8
폰도 안 보고 걸었는데 눈밑에 얼음이 얼어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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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수익과 개업에 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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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다 까먹어서 하나도 못알아먹는중 집중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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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마즘?? 외모 이상한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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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긴다니까 0
미드차이가 난다고 비디디 - 불독이면 미드차이 빡세게 이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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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자산으로 커버가 된다면 이츠오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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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냄비에넣고 직접 끓인다음에 이렇게 생긴 바가지로 머리에 토렴하듯이 물 얹지면서 머리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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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ㅇㅈ 0
https://typing.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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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덕 이거 부정확항게 12
내가 성격S임 이건 진짜 내 친구가 보면 웃겨서 숨넘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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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ful_mom_mingle zzzzzzzzzzzzzz 이게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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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하면 원딜 cs내가 다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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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고 재밌나요 4
걸밴크 재밌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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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뇨 그냥 자기 하기 나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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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2월중에 주요변화평가 판정결과가 나온 뒤에나 좀 더 상황이 확정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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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약대 4
지방 약대 합격했는데 재수해서 인서울 약대로 옮길 가치가 있을까요? 진지하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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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ㅅㅂ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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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안숨겨지나버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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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 진짜로 ㅇㅈ 10
대체 왜 금수저임?????? ㅆ1팔 금수저면 대학 안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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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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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고생했다 1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 지금 ㅈㄴ 예민하고 세상 모든게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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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애니보면서 2d여캐에 대한 진지한 토론만 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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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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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적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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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테스트 0
성격이 왜 B가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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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테스트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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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산책ㅇㅈ 6
이게 눈이야 비야
생명 2초반 안나올정도면 굳이
사탐을 해본적이 없어서 사실 무슨과목을 해여할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그냥 생윤사문하면 반은 갑니다
과탐 생지느낌으로
제가 생윤 슥 봤는데 생암기 느낌이라... 좀 안 맞는 것 같아서요..
이과성향이면 지리도 ㄱㅊ습니다 지구과학 해봤다면
화생 했었어서... ㅋㅋㅋㅋㅋ ㅠㅠ 일단 알겠습니다..
전 강력히추천
헉 그런가요??
한 번 더 하시려구요??
사문 재밋고 좋아요
요즘 사탐은 뭔가 다 애매하고 표점도 해마다 랜덤으로 높고 낮은 거 같아서 그냥 재밋는 거 추천..
ㅋㅋㅋㅋ 여기도 운의 영역이었다니.. 일단 한다면 사문 고정시키고 하나 생각해보는걸로 해야겠네요
ㅠㅠ 전 생명 작수 1 받고 6.9 다 특별한 공부 없이 2 받아서 생명 유지했는데 수능 때 사문 생명해서 생명 개망했어요 사문이 살림
걍 사탐 2개 하시는 게…
하 그런가요.. 제가 또 암기에 약해서.. ㅠㅠ
저도 암기 싫어해서 사탐 기피했는데 현재 과탐 표본들하고 싸우는 것보단 나아요 ㄹㅇ ㅠ
제 전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과탐에 데였던지라 냉정하게 고민중입니다 하
슈뢰딩거님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 슈딩거님 내신칼럼때부터 저 재수끝날때까지 보셨는지 혹시 기억하실런지요?
사라지셔서 근황이 궁금했는데 ㄹㅇ 반갑네요
여전히 서강아텍을 품고 계셨다니..
저는 5년째 생1하는데 생1이 현재 너무 고여버렸고, 내년에 의반수러들 생각하면 절대 과탐 정상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같습니다
어차피 수능 놓으신지 시간이 좀 흘렀으니 생1에 미련이 크게 남지는 않으실것같아요
사탐을 개강추드립니다..
아 친구 일이엇네
걍 사탐 개추요
사실 화1 점수가 더 나았는데 올해 상황을 보니 화학은 발도 들이면 안 될 것 같았고, 남은게 생명인데 다들 비추하시네요.. 역시 전략적으로 사2를 가는게
맞는 쪽인듯한... 감사합니다
당연히
저의 고민이었습니다 ㅎㅎ,,
혹시 군수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제 주변인들은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군수하고도 성불하던데.. 저는 수능은 그냥 빨리 봐버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지금 군대에 있읍니다
허허
그니까 걍 26수능 공부하고 봐버리면 안됨여?
어차피 5과목 운빨 ㅈ망겜인데
준 메디컬고시가 되어서 상위 대학 진학하는것도 너무 치열해진 것 같아요
26 응시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올렸던 글인데 ㅜㅠ
사실 이정도 고민을 하는 시점이면.. 보는 쪽으로 기울기 시작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저랑 동갑이기도하고 상황이 비슷하심
일단 저희는 취업 나이를 고려 안할 수가 없잖아요
‘어차피’군대에서 거쳐야하는 시간이면 수능을 보는게 효율적임여 실패해도 리스크가 0이기 때문에..
매몰비용이라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다만 전역 후 나이나 지금까지 보낸 학기들 그리고 지금 목표하는 곳을 생각하자니 현실적인 부분을 계속 저울질하게 되네요...
대기업 취준이 목표면 저같으면 편입 노릴듯
저 분야 관련해서 쭉 몸담고 싶은 부분이 큰지라 취준이 최종 결과가 될지도 잘 모르겠네요
편입도 있고 지금 상태에서 더 길을 찾아도 되고 방법은 다양할텐데 왜 또 수능 생각으로 귀결되는지 ..
지금 수능 너무 고임요 인간적으로
올앵만이네요
저는 아직도 전역을 못한
반가워용
전 아직 전역을 생각할 시점이 아닙니다 ㅠ
저는다음달에히히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