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생명 조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친구가 물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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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18명 선발이고 예비 23번인데 가능성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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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 쌓였을확률 9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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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5에 사탐 4면 ㅍㅌㅊ임?..ㅠㅠ 영어는 3등급으로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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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or 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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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선생님 강의로 신택스 알고리즘까지는 탈 예정인데 조정식 선생님의 확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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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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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까진걍 가고샆은학과 위아래로 대충 많이 골라놓고 변표 뜨면 그때부터 맨날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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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과 목표로 하기로 결정 문과는 굳이 외대에서 올릴만한 가치를 못느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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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허위표본이겟지 12
미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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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가능한가요? 화작 92 127 미적 93 127 영어 3 물1 88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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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없는 덕코 파밍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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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기준 고2이고 크리스마스부터 윤도영 유전 특강 듣는데 백호 섬개완으로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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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빡센편인가요?? 연고대 낮은 과 -> 공대 하고 싶은데 연고대 서성한 진학사 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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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 반수생모임 톡방 백명 넘게 들어있음 수능 끝나자마자 성공사례 속출해서 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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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데 도전을 해봐야할까요 낮은데 안전빵을 해야할까요? 가군에 쓸게없고 나머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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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환산컷 기준으로 색 주던데 작년보다 컷 낮은게 정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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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시절 문제 체감 17
보통 저런식으로 두문제가 큰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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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4000억원씩 5년간 2조원 들여서 전공의 수련체계 개선하려고 랬는데 아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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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선지에 ㄱ시기의 나이테 지수와 ㄴ시기의 나이테 지수의 차는 b가 a보다 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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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야이씨발ㅈ같은새끼야 (X) 야이씨발ㅈ같은새끼야 (O) 귀여운 이모티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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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도3명만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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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붕이도 쪽지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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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줘 강기원 김현우 둘다 대기는 400번대였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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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사탐 뭐할지 고민중인데…..사문은 국어 못해서 패스하는게 낫다해서 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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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해야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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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mbti 머임뇨 50
ㅈㄱㄴ (Mb.tmi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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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내신..시험이라.. 물론 정시힐거긴한데…그레도 거의 마지막 지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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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주빈 2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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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5000억 어떻게 갚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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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치 등수 개절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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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지루할때 노래 진행되면서 나오는 연출이 좋네요 시간도 100분이라 적당해서 괜찮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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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회기에 가볼까 16
외대앞에서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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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한테 떠벌려놓은 계획은 다 실패하고 나혼자 조용히 계획한건 다 성공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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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안 쓰거나 변표 이미 나온 대학은 칸수 미친듯이 떨어질 확률 좀 낮나요? 1
막 5칸씩 떨어진다거나..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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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경외시 문돌이가 돼서 행복하게 살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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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전하는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이륙 부탁드립니다! 답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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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투표좀요 0
차피 재수할거긴 한데 뭐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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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ㅈㄴ아픔요 님들은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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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수명10년 주는대신 100억받기를 골랐는데 알고보니 내가 30살이 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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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전학 1
수도권 갓반고 다니는 고1 정시파이터 입니다. 강남으로 전학 갈 기회가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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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변표좀 6
통합불변표로부탁드립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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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좋은점 4
배차가 존나 촘촘해서 나같은 길치도 길 잃고 어리버리해도 금방 수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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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전전/중솦/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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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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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원치 경한 성적이 존나 잘나왔는데 한 곳이라도 핵폭나면 1년 더 해야하는 지독한 구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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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가든 미국을 가든 해외에서도 원하는 인재상은 젊고 일잘하는 의사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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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준비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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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은 내신으로 미리 해놓은 상태입니다 양적관계, 중화반응 다 어느정도 할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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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역에서 내려서 외대랑 경희대 좀 다시 혼자서 천천히 관람해야지 인도식당이랑 헌책방도 좀 찾아보고
생명 2초반 안나올정도면 굳이
사탐을 해본적이 없어서 사실 무슨과목을 해여할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그냥 생윤사문하면 반은 갑니다
과탐 생지느낌으로
제가 생윤 슥 봤는데 생암기 느낌이라... 좀 안 맞는 것 같아서요..
이과성향이면 지리도 ㄱㅊ습니다 지구과학 해봤다면
화생 했었어서... ㅋㅋㅋㅋㅋ ㅠㅠ 일단 알겠습니다..
전 강력히추천
헉 그런가요??
한 번 더 하시려구요??
사문 재밋고 좋아요
요즘 사탐은 뭔가 다 애매하고 표점도 해마다 랜덤으로 높고 낮은 거 같아서 그냥 재밋는 거 추천..
ㅋㅋㅋㅋ 여기도 운의 영역이었다니.. 일단 한다면 사문 고정시키고 하나 생각해보는걸로 해야겠네요
ㅠㅠ 전 생명 작수 1 받고 6.9 다 특별한 공부 없이 2 받아서 생명 유지했는데 수능 때 사문 생명해서 생명 개망했어요 사문이 살림
걍 사탐 2개 하시는 게…
하 그런가요.. 제가 또 암기에 약해서.. ㅠㅠ
저도 암기 싫어해서 사탐 기피했는데 현재 과탐 표본들하고 싸우는 것보단 나아요 ㄹㅇ ㅠ
제 전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과탐에 데였던지라 냉정하게 고민중입니다 하
슈뢰딩거님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 슈딩거님 내신칼럼때부터 저 재수끝날때까지 보셨는지 혹시 기억하실런지요?
사라지셔서 근황이 궁금했는데 ㄹㅇ 반갑네요
여전히 서강아텍을 품고 계셨다니..
저는 5년째 생1하는데 생1이 현재 너무 고여버렸고, 내년에 의반수러들 생각하면 절대 과탐 정상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같습니다
어차피 수능 놓으신지 시간이 좀 흘렀으니 생1에 미련이 크게 남지는 않으실것같아요
사탐을 개강추드립니다..
아 친구 일이엇네
걍 사탐 개추요
사실 화1 점수가 더 나았는데 올해 상황을 보니 화학은 발도 들이면 안 될 것 같았고, 남은게 생명인데 다들 비추하시네요.. 역시 전략적으로 사2를 가는게
맞는 쪽인듯한... 감사합니다
당연히
저의 고민이었습니다 ㅎㅎ,,
혹시 군수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제 주변인들은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군수하고도 성불하던데.. 저는 수능은 그냥 빨리 봐버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지금 군대에 있읍니다
허허
그니까 걍 26수능 공부하고 봐버리면 안됨여?
어차피 5과목 운빨 ㅈ망겜인데
준 메디컬고시가 되어서 상위 대학 진학하는것도 너무 치열해진 것 같아요
26 응시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올렸던 글인데 ㅜㅠ
사실 이정도 고민을 하는 시점이면.. 보는 쪽으로 기울기 시작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저랑 동갑이기도하고 상황이 비슷하심
일단 저희는 취업 나이를 고려 안할 수가 없잖아요
‘어차피’군대에서 거쳐야하는 시간이면 수능을 보는게 효율적임여 실패해도 리스크가 0이기 때문에..
매몰비용이라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다만 전역 후 나이나 지금까지 보낸 학기들 그리고 지금 목표하는 곳을 생각하자니 현실적인 부분을 계속 저울질하게 되네요...
대기업 취준이 목표면 저같으면 편입 노릴듯
저 분야 관련해서 쭉 몸담고 싶은 부분이 큰지라 취준이 최종 결과가 될지도 잘 모르겠네요
편입도 있고 지금 상태에서 더 길을 찾아도 되고 방법은 다양할텐데 왜 또 수능 생각으로 귀결되는지 ..
지금 수능 너무 고임요 인간적으로
올앵만이네요
저는 아직도 전역을 못한
반가워용
전 아직 전역을 생각할 시점이 아닙니다 ㅠ
저는다음달에히히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