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망치고 맞는 겨울은 너무 혹독해
눈을 감고 일어나면 내년 가을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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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왔던 변비의 끝 이 화장실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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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73으로 늘어난건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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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으로 친구 여친이 친구계정으로 자기 눈 찍어서 올렸네 인생이 더 좃같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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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장 마지막날에 할머니 관 뚜껑 덮고 화장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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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한 문단에서는 보통 1개만 물어본다 보기문제 선지 근거가 안보이면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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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단편소설시리즈인거같은데 사막을건너는법 전문도 있고 그러네요 ㄷㄷ 20권까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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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은 1학기 4점대 초중반 나왔는데 이번에 진짜 말아먹어서 4 후반 아니면 5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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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너무힘듬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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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망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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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생이라 방학 때 내내 학교 실기하러 가서 시간 부족함 왕복 3시간.. 국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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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수능 수학 2라고 하니까 문과 수학 2등급이면 잘하는거 아니라는 소리 들어서 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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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틱톡 보는데 연대 국캠=미래캠이라고 생각하는 애들 개많음 7
누가 국캠 합격 인증 올렸는데 댓글 ㅇㅈㄹ 진짜 존나 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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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선생님들 문제한테 “이 녀석”, “이놈” 이러는데 8
약간 오글거리지 않음?? 그래서 전 듣다 포기하고 다른 선생님 들음.. 특히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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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학년 때부터 수학 개빡시게 하고 2. 생기부를 쓸 때 도움을 이곳저곳에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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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니 뭐 나가서 할 게 공원산책 밖에 없음… 나도 나가고 싶어 근데 할 게 없는 걸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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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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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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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95점은 너무 억까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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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이번에 들어갈 듯 박종현 대종현
크리스마스가 너무 혹독해
프사바꿧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