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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9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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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려울려나 세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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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선택하고 시험 때 집중한다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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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 대국민 담화에 여론 뒤집혔다! 이재명 화들짝! 민주당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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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맨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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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냥아무리봐도 소수과목이니까소수과목인거지 첫해이슈빼고는아무문제도없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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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무역학과 vs 외대글캠 Finance&AI융합 충남대는 최초합했고 외대글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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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어제 같은데 어쩌다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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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이분 10
가셨네 ㅠㅠ 잘 모르는데 옛날에 대단했다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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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글써봅니다 ㅎㅎ 제목 그대로 혹시 경희대 행정학과 농어촌 전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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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인제의 2
경북은 붙었고 인제는 작년기준 추합도는 예비번혼데 대구 살면 어디가야 맞나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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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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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는 안바라고 딱 5경원만있었으면 진짜잘먹고잘살텐데 막 이렇게 새르비할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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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기 2분만에 두 골을 먹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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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으로 교차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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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20분컷 만점;; 윤성훈 조교 드가자~~ 공고나면 바로 지원 넣어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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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세상모두가 물1을 유기한거같음 물1을배울사람이없음 난물1전문인데 아이고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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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로 서울 대전 1시간밖에 안 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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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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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한 번에 “씨발” 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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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가 1학년 휴학이 안되서 난 솔직히 자퇴하고 싶었음 처음에 반수한 이유가 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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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1번 0
지금 과기대 논술 예비 1번인데 올해 논술로 제가 지원한과 1명뽑는다는데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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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문과로가면 0
아웃풋이 극과극인가요? 로스쿨 가기도하고 누군 개백수고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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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만 되면 족보 없어서 너무 불리해짐 족보 정상화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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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6
잘달렸다 자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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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7개 보는데 17일 종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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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다군 3칸이 뜨는데 아예 불가능인가요..?상향지원으로는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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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피아노에꽃혀서 가슴이불탐 근데 학원가서 씹덕곡치고싶다고하면 경멸하는눈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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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원서죠 그럼 원서보다 중요한건 뭘까요 바로 대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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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물어보면 난감해질거같음 삼룡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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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락사 기준 5-6칸 , 선호도 참고용으로 투표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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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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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봐줄만 하면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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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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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이걸한캔먹으면 활동시간이 3시간늘어남 즉 3시간에 한번먹어주기만하면 무한히활동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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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만 거 같아서 때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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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전하는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오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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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추합 0
부경대 교과 모집인원 3명 경쟁률 7.67:1 작년 모집인원 7명 추합 18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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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은 이미 왔으니 어쩔 수 없고.. 사실 25년꺼 풀었었는데 별로인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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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배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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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두. 2024. 12.16. 사인: 숫자들과 공식들이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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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0
어떻게살아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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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퇴하는 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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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만큼 체화하기 좋은 책은 없음 당연한 거긴 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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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리즈 시절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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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틀에 한번자는 생활이 반복되고잇음 즉시시험부하라 종강하라 종강 제발요 어릴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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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 잘하는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매일매일 하니까 공부에 집중하기 진짜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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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비가 ㅎㄷㄷ해서 주저하게되네요...
이런글보면너무화남
자기인생자기가사는거임
소신대로하세요
꼭가세요
제말도듣지마셈하고싶은대로하세요
감사합니다...... 아....
그냥 나는.... 주체성이 없구나.......
생각이 들고
실존주의.... 실존주의 시발.....
니체를 읽다가
어머니께 욕을.... 많이도 쳐들었습니다
그런거 읽어서
어디 쓰냐고...... 너때문에 내가 고생한다고...
시발.....
너무 서러워서
그냥 일찌감찌 9급 박고
독립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래도시발..... 이정도면 9급은 하겠지....
감사합니다.....조언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낭만잇죠 뭐
그냥 상경가면 모든게해결됨
흠..
역교차 ㄱㄱ
올해 풀으면서 봤던 그 어떤 문학 지문보다 가슴울 울리는 수필... 힘내세요
역교차하세요
ㅜㅜ
그냥 가세요 근데 의미없는 가정은 사람을 더 피폐하게 만들어요 서울 살아도 이감 오프 못 사는 수험생 많고 잇올러셀시대현강 못 듣는 사람 태반이랍니다 수고하셨어요
가서 전과한다해요
or 자전가서 이과 ㄱㄱ
교대나 가라는 말을 들었다하니...
저 외대 붙고 교대갔었는데요 무조건 서울 상위권 종합대 가세요. 교직 꿈 없다가 무작정 후회해요 진짜.
그리고 도서지역에서 정시로 서성한이나 가시다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도 친가가 도서지역이라서 아는데 농어촌이랑도 비교 불가할 정도로 쉽지 않은 환경이였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주변 사람들 말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그냥 섬사람들 인식이 좁은 섬에 갇혀있다고,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문과 상경 가서 > 금융권 취업 > 인생 성공...
정배 아닌가요?
허락보다 용서가 더 쉽습니다
개소리임
서강경만가도 금융권에서 인정받을텐데
걍 끌리는대로 ㄱㄱ
문과타령은 서울대문과였어도 그러셨을듯
역교차 추천
무조건 대학 가야 됨 거기 부모님 말씀 들으면 그냥 죽을 때까지 거기서 살게 될 거임 서성한 좋은 학교니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세요
역교차 ㄱㄱ
서강대 문과가서 다전공 ㄱㄱ
저도 비슷하게 지방에서 공부했었는데요, 정말 서울 가면 많은 게 달라지더라구요. 주위 사람들 사고의 수준이 차원이 달라요. 제가 감히 어려운 상황 계신 분께 막 말씀드리기가 그렇지만.. 어떻게 해서라도 서울로 가시면 좋겠다는 의견 남깁니다. 대단해요. 그런 환경에서 그정도 성적 내기가 정말 쉽지 않았을텐데... 힘 내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역교차해서 서성한공대 가세요 ㄱㄱ
성적이..ㅠㅠ
감사합니다..
무조건 가야죠
혜안 있는 부모 말이라면 듣는 게 맞지만
적어도 입시에 한해서 님 부모님께서는 아니심.
앞으로 80년 인생 분기점이 될 수도 있는데
현명하게 선택해야함
서강대 복전 자유니까 서강대 가셔서 공대 복전하셔도 좋고
연고 문과 가셔서 학점 잘 따보아요…. 응원합니다
서성한 성적에 교대나 9급준비 발언부터 이미 쉽지 않으니 소신껏 문과 가서 해피하게 사시죠
9급은... 많이 쉽나요?
쉽다고 말하긴 좀 그렇지만 보통 서성한 가면서 생각하는 길은 아닙니다. 타협이 되지 않는다면 서성한 사범대학으로 쇼부를 치는것도 방법이 될 것 같네요 ㅎㅇㅌ
이런글 보면 난 진짜 부모님 잘만났구나..라는 생각이듬
난 배부른놈 이였네
사랑이 있으니
좋은거 아니겠나요...
화이팅
꼭 가세요
고대 문과 가시죠
제가 아는 문과들 대기업, 금융권, 로스쿨, 회계사 ,세무사 등등 다양하게 잘 살던데... 학벌 괜찮은 문과들은 잘 살더라고요
이과가 꼭 잘된다는 보장은 없음
그냥 대기업 취업하기에 수월하다 정도지(물론 큰 이점)
그거 아니고선 공무원, 자격증 준비가 전부일텐데 그건 다시 제로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