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원래 'ᄃᆞᆯ'이었는데
고대 국어 시기에는 향가의 '月羅理'라는 표기를 바탕으로 'ᄃᆞ랄'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하곤 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
나 무서워
-
빠잉 19
재밌었고 힘 많이 됐슴다 행복하세용
-
국어 고정 1등급들은 20
이감, 상상 모의고사를 넘어서 리트도 푸나요? 궁금쓰
-
핸드워머 색골라줘 11
-
와 27수능을 끝으로 "N수"란 말도 없어지겠네,,, 22
현실에선 몰라도 그래도 오르비에선 N수생들과 N수란 단어들이 꽤많이보였는데, 이제...
-
일어나면 땅바닥에 널브러져있음
-
ㅇㅈ한번 20
심심해서
-
진짜 나보고 위안얻어라 14
내얼굴다봤잖아... 이제삼수생된것도알잖아...
-
님들 다 배신자임
-
그냥 아무 생각하지말고 빨리 자야돼
-
4박 5일 도쿄 가는데 폰 충전 안함 짐 안 챙김 시험 끝나서 쭉 잠 4시 20분에...
-
전날 잠 긴장해서 너무 안와서2시간 잤는데 수능장에서 몬스터 원샷하고 1교시...
-
진짜개웃겨서 웃음참는거힘들었음 어떻게사람얼굴이저렇게생기지
-
머할거임? 나는 코. 코 제발 코 코 코 코 제발
-
전 그냥 바닥에 버리는데
-
(진짜모름)
-
췍디스아웃 19
암더코리안탑클래스
-
44544 받고 대학 3개 광탈햇는데
저거 뭔 함자임요?
달 월月
벌일 라 羅
다스릴 리 理
月 뒤에 羅를 썼다는 것은 ㄹ 소리를 나타내기 위함인데 그 뒤에 또 ㄹ 소리의 理가 있기 때문에 'tolali(ㄷ.라리)'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 뒤의 i는 보통 조사로 봅니다. (다만 뒤의 조사가 '이'가 아니라 다른 조사였다고 보기도 합니다)
ᄏᆞᆯ국수
tlqkf
좋아 '마하반야바라밀다'의 라 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