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학벌이나 직업 열등감은
노력으로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외모 특히
키 열등감은 진짜 어쩔 수 없는듯요 ㅠ 다음생에나 극복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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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가 사랑스러운 이유: 통합변표에 과탐 가산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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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달았다 6
힘든사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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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가 이렇게 높은 대학인지 낙지를 볼때마다 뼈저리게 깨닫고있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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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죽이기에 그 누구보다 진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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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그냥 ㅍㅌㅊ 국밥임 브릿지-노잼임 엑셀-위 2개보다는 조금 간본 국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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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한두명이 아님 ㅁㅊ 서로 나가지고 치고 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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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다 공익이라도 준다고 들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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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동사 세계사 제2외국어까지 모두 응시하시면 시험장에서 잠도 자고 문제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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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팁 같은 거 없나요ㅜㅠ 어떤 부분 위주로 심사하는지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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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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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6
저녁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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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올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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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챙기고 킬러급도 깔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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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아보려고하는데 경기남부에 많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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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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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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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도 있네요 편입이나 다른쪽으로 진로 틀려고 마음 굳혔는데 편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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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대표적으로 생윤 들고와서 저딴 문제같지도 않은 것들로 1등급 날먹하는거...
ㄹㅇㅋㅋ 인생 걸고 성형하는 거 아닌 이상 얼굴은 못 고침
학벌 직업 열등감도 아직 안됐는데 아
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