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했던 수의사가 있음
외식하고 돌아왔는데 나가기전까지만해도 멀쩡해보였던 강아지가 누워서 숨을 헐떡대고 죽기 직전처럼 보였음
수건에 싸서 가장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달려갔는데 곧 마감이라고 안받아줌
결극 반대편으로 한참가서 다른 병원 감
죽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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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고 돌아왔는데 나가기전까지만해도 멀쩡해보였던 강아지가 누워서 숨을 헐떡대고 죽기 직전처럼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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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도 아니고 곧 마감인데 개싸이코네
ㄹㅇ
직업의식이...
미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