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컨설팅 업체들은
표본분석 말고 뭘 더 분석하는거임? 진학사말고 더 볼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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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무난하게 나오나 가형시절 기벡에 비하면 얼마나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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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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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능 최저만 맞춘다고 탐구를 놓아서 화미물지 25257 나왔고 재수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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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학교 정시상담 신청서 적으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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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유 CIA 신고했다, X 돼봐라"…정체 밝힌 美 유튜버 10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8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미국 여성 유튜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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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내시경 중 의식불명된 40대 끝내 사망…의료과실 수사 2
광주광역시의 한 병원에서 수면 내시경 검사를 받던 40대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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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생명 인강 박선우 김태영 중에서 추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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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안정이라 치고 딴 애들 다 질러도 될까여 170명 넘게 뽑는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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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그읽그풀vs구조독해(김도훈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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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싀키들 그새 음흉하게 의대갤 가서 확인해보는거 보소 그냥 외워라 한경중>성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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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이 남았는데,,,, 이제 슬슬 현실을 받아들일까 딱히 인기있는 거 같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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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 제자 성폭행 혐의’ 초등 여교사, 구속 송치 5
학교 측이 신고…해당 교사 직위해제 대전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남학생 제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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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과탐 3
자연계열입니다. 내년 정시 모집 계획안을 봤는데 미적,기하보다 과탐에 가산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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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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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ㄱ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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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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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완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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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공대가 아니고 sky 상경계열인데 그럼 굳이 지1 가져갈 필요 있나요?(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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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30명뽑는 과에서 2차예비 12번 받았는데 추합가능성 있을까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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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들을 때는 높은데 남들이 나보고 목소리 좋다그래서 중후한느낌인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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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터디 지원서 3000자인데 다 읽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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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하려는데 2
위험하다는 말이 많아서ㅜㅜ... 망설여지는데 제가 07이라 내년 수능볼때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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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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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원 되는 기준이 뭐임 31명 뽑는데 1차에서 충원 12명 , 2차에서 7명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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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생각해보니 어제 애니를 안봤구나.. ...!!!? 삶의질이 떨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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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인문 4
930 어디 뚫릴곳 없을 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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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질문받음 18
3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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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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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어디가나요??? 제가 반영비상 에리카가 가장 잘 나오더라고요 연대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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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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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밤 샘 축구보느라 도파민 폭발이라 잠도 안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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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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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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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까지는 그래도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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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표점이 56 넘어서 100%가 70일때 0%가 43.8 이라니..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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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대비 완전한 물변표. 입시는 변표로 인해 점수가 몇 점이 올랐는가가 중요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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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안배우고 화1만 배웠는데 진로 세특에 적어두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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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의대 갈래요”…연고대 최초합격자들, 절반이 등록 안했다 8
지난해 보다 16% 급증 연대치대 등록포기 3배 쑥 추가합격 작년보다 늘어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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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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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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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가오잡고있어? 홍대 넘고 성대 들어오니까 세상 다 니꺼같애? 표정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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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냥대가 더 높은가? 냥대를 쓰면 고컴을 못써서 고민인건데 어차피 3칸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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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 월급이 떡상하고 있는데 아무도 얘기를 안하네? 2
전 서울백병원 안과교수 이동익 센세 참고로 통과 여부와는 상관없이 의료원 인증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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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 마시니까 목감기가 안 낫는 거 같음. 따뜻한 라면국물로 목을 진정시켜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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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 내신 문제들 다시 풀면서 설명해줘야 하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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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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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홍대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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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을 들어도 되는 기준?이 도데체 어떻게 판별나는건지.. 6
다들 유튜브에서 선생님들 혹은 커뮤에서 말하는거 보면 뉴런은 기출을 어느정도 돌린...
등쳐먹는거
백숙발사대들이
우리는 지금 벌어서 1년 먹고살아요 ㅠㅜ 하는거랑 비슷한 이치임
대부분의 병신컨설팅들은
물론 잘하는덴 몰?루
잘하는데 어디있나요
몰루?
간혹 아주 세심하게 독학하고 폭과 빵을 다 예측해서 컨설턴트에게 말해준다는 전설의 학부모썰이 있을 정도로 통계에 도가 튼 사람이 마음 잡고 독학하면 컨설팅이 굳이 필요 없습니다
문제는 원서 영역에 갓 발을 들인 학생들이 합격예측 사이트에 주어진 변수들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진학사가 내 준 합격권과 추합권이 사실 전년도 기반으로 측정된 것이라는 사실은 다 알지만 실제 정원 대비 합격권 및 추합권 비율이 라인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반적으로 진학사에서 내 준 칸수가 진리라고 믿는 학생이 생각보다 많을 정도로 원서 영역에 대한 이해가 높지 않습니다. 컨설팅 업체는 원서를 이렇게 쓰라고 알려주는 역할과 동시에 원서 영역 자체에 대한 교육을 해서 이 판에 대한 이해를 높여줍니다
6교시에 대한 과외면서 모범답안까지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