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한 채점광인도 없을듯
24 25 둘다 폰 받자마자 빠른채점 돌려서 1분만에 점수 확인함
모고나 내신같은건 당연히 반에서 나가기 전에 채점 돌림
가채점표를 안쓴다? 단한번도 상상해본 적 없음
연습하려고 평가원 모고때도 가채점표 씀
수능때 가족들과 확인하는게 나름의 로망(?)이었는데
어림도 없지 손 달달 떨려서 폰 받자마자 채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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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704.84인데 연대 경제나 응용통계나 상경계열 진짜 미친듯이 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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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과탐이 나을수도 있지않을까 사탐 너무 꿀통소문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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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왜무한할것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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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100 2 98 96 봤다 이분 뭐임.. + 89 96 2 45 92 이분은또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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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이 드는구나 이제 새로운 시작인데 시작이 너무 늦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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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터 너무 당연해진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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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인간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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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뒀던 곳 중에 6칸 그 이상은 없는데.. 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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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놈의새끼야 7
걍 불러봤다 이제 다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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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씩 투표 가능합니당 아주,인하,세종은 낙지 기준 6~8칸 건대는 5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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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있습니다 따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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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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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뻤어~ 8
날 바라봐주던 그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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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슴 키울수있긴함 10
벤치프레스, 체스트프레스, 푸쉬업, 플라이 등등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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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 ㅇㅈ 8
토스가 나보고 노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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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주세요 10
한양여대(전문대임) 다니면서 반수 vs 쌩재수 원래 우울증 있는데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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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타닥.. 미끄러졌다쳐도 최소 70은.. 나와야할텐..엔터.. ... 아!" 4
내가 한말 잠시만 곱씹어봤는데 반례에 나의 경우가 있네요 발언을 취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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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기만인데 10
계속 호소글을 싸니까 업보빔맞고 이번 수능에서 꿈을 못이뤗겟지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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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알고리즘에 맨날 파란머리 여주가 나오는 데 넘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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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다니는데 9
한양대생한테 열등감을 가지면 좀 입시에 좀 찌들어버린거임?
캬
무섭뇨이
손으로 일일이 채점하는게 도파민 쩌는데
전 그러면 쫄려서 죽고말거에요...
현역 재수때도 쫄리긴 했는데 수능장에서 국수까지 빠른채점 돌림
아 궁금한데 어케참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