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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OMR 검토 한번도 안하고 실수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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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5수능처럼 물공통이어야지만 아주 드물게 발견되고 그게 아니면 사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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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나 그렇게 멋진 통통이였던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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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텀 없나 5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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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할려면 0
원하는학교 무조건 높은 과 질러야됨?낮은과도 상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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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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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칸수 더 떨어지나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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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 4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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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했어요 16
어안이 벙벙하네요 ㅇㅁㅇ.. 워낙 쟁쟁하신 분들이 많아서 자랑하기 부끄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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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컷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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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라 기출정도만 제가 따로 해서 주고 사설 문제는 구해서 풀려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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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 4
고려대 학부대학을 누가 쓸까 어차피 추합으로 넘길사람은 제외하고 이과계열에서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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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도움 많이 받음 그으나마 풀이 태도나 순서, 시간관리 정립하는데 정말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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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컨텐츠특성상 팔리는건 어쩔수없는건 알고있음 ㅋㅋ 근데 저는 멘탈이 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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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에서 억까?x 국어 가채와 실채가 다른가?o 국어 재수때보다 백분위 17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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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년에 고연전 직관 못 하면 한강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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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못이어도 영어1에 사탐잘이라 3퍼가산먹으니까 어느정도 커버쳐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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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이 터녀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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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대 컨설팅 다녀왔는데 안정하나 잡아야하는데.. 내꿈은 수의사라 수의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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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자 넘은거면 대체 무슨 사연있는거임 8000자도 있던데 뭘적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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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할 때 실수하거나 한 소리 들으면 며칠동안 내가 너무 싫고 우울함.. 이러다가 사회생활 어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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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경희대 “9칸”을 쓸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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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적분에서 4점짜리 다틀리고 3점도 쳐 틀리면서 미적 쳐 고르는 이유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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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5천원에 팝니다 댓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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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완 실모 5회 2025 리트 N제 하프모 1회 내가 저렇게 하고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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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공 전망?취업?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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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등수 너무 떨어져서 불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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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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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어 실모 2
지금 풀만한 가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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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걍 내가 잘볼꺼같은거 내가 좋아하는 과목으로 선택해서 공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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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캔 7000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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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논술 현재 예비 1~26번에 있으신 분들은 과기대 넣을건지 여기에 알려주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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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사기 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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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낙지 텔그 고속 보면서 두뇌 풀가동중인데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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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고민해봐야 소용 없다는걸 깨달음 지금은 그냥 진학사 표본 변동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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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dvoice ac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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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99 98점간은 0.6점을 까고 그 이하는 0.4 0.3점을 까는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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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텔그 0
진학사에 비해 후한 편인거같은데 진학사가 짠거임 텔그가 후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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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치만? 제가 영단어 ㄹㅇ 아는거 없는 박대갈인데 몇일치 외우는게 좋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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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녀를 만나고 싶다 14
동갑은 많이 만나봤고 연상은 싫고 연하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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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8
24수능임니다 그리고 수학잘하늠방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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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9모 끝나고 처음으로 수능공부 시작 현역 광명상가 (지원X) 재수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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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며칠 후면 22살이라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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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탐런 얘기 많은 이유가 뭐에요? 누가 상황설명좀.. 5
ㅈㄱㄴ.. 다 읽어보는데 뭔 소리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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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4
오늘의 tmi 입천장이 까졌는지 혓바늘같은건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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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643 0
인과계 될까요?? 코핌에선 640 쯤을 최종컷으로 잡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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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전충+인천대 (과상관 없음) 가능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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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전화 언제 오나 기다리면서 하루종일 오르비 수만휘만 왔다갔다 했더니 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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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거기서만 4점 나갔고 작수 김원전 대신 드갔으면 언매 1컷 81~82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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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성공하면 내가 만나줄게 이런 자기객관화못하고 능력남찾는 경우 많음
님 ㅈㅅ한데 글 앞뒤가 안 맞음
글 제목대로라면 글 뒷부분이 지방한 쓴다가 아니고 서울대 문과 쓴다가 되어야함
걍 실패한드립임
아
생략한 세가지 이유중 하나.
난 한의원 안하고 병원 교수할거임
영업할 필요 없고 지방한이 당연히
교수하기 더 쉬움
근데 한의원은 환자 90%가 할배할매들이라
세련된 한의원은 다름
이수 한의원 갔었는데 내 또래에서
삼십대 많았음
아그래여?
이건신기하네
근데 한의원 이곳저곳 뺑뺑이 돌아보면서 느낀건데
실력있는데로 많이가는거같음
저는 그랬음...
저는 경한 나오고 국제 cms저널에
연구 실렸다는 한의사분 진료도 받고
봉침 약침 이런거도 맞았는데
양약 주사만한 효관 없더라구요
사람들이 한의원 가는건 큰병 나으려고가
아니라 영양제 챙기는 거랑 비슷한 심리
같아요
꼭 외모뿐만 아니라 그냥 본인만의 아이덴티티가있고 말잘하고 영업잘하면됩니다
유튜브에 살빼남한의사 저분 날씬하지도 외모가출중하지도 않으신데 잘됩니다
항상~ 란건 없죠
반대 경우로 저희 어머니 지인 한의사는
강남 한의원 다니다 손님 응대 못한다고 잘렸는데 그분은 키작고 못생기셨어요
정말 불친절하셨을지 의문이고
지금은 지방 내려가서 시간 많아서 웹소설 쓰시면서 월 수천 버십니다
경한 타이틀이 교수따기 더 쉬운디 먼소리여
경한 출신 한의사분 피셜로 들은 거
나한테도 반문하는 식으로
당연함을 역설하심
교수진들만봐도 경한이 압도적인디 피셜을 따질게 있나
지방한도 자교 우대 등 있고
경한 내 전공 경쟁이 더 치열할 뿐더러
나 말고 많은 학생들은 교수 생각을 않기 때문에 주요 논점에 부합하는 쟁점도 아님
내가 경한과 지방한 중에 어딜 생각하는진
중요하지 않잖음?
그려요 원서 잘써서 올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당
아니 경한에서 지방한 가는거는 자교우대감안해도 또이또이임. 지방한 출신 교수 스펙을 경한 출신이 쌓으면 똑같이 들어감. 그만큼 지방한은 특히 교수하려는 사람 없으니까; 지방한교수에 경한출신이 별로 없는 건 '안가서'인거지 못가서인 경우는 드뭄.(못가면 지방한 출신이어도 못감.)
그에 반해 경한에서 교수하려면 자교 출신아니면 스펙 더 쌓아야할걸요.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원서 분석도 더 하고 실무자분들도
더 만나서 말씀 들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은 교수 생각안하면 외모가 어떻든 경한가야지; 지방한이 교수가 더 잘되는지가 참인지를 차치하고서, 본문은 외모가 별로면 누가됐든 지방한가라인데 말이 안맞지않음?
지방한 가라가 아니라 타 메디컬을
권하는 의중입니다
의치는 인정인데 약대는 증원, 수의대는 반려동물 수요 감소생각하면 굳이긴함
학생들 나름대로 판단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