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남동생 경계성 인격..? 장앤가봄
지금도 엄마랑 싸우고 있는 거 듣고 있는데
대충 어제 핸드폰때문에 싸운거 하루 폰 금지하자고 얘기했었음
근데 이제 이걸 언제로 잡냐를 엄마는 진지하게 얘기하는데
갑분 엄마한테 “님 초등학교 안나옴?” 시전..
그리고선 “오늘이 크리스마스인거 모름? 날짜 계산 못해? 다음주 29일이잖아 ㅋㅋㅋ”
지금은 막 “나한텐 민주주의적 권리가 있다” 이지랄..?
그리고 다른사람이 말하려면 “아아아앙아ㅏ아” 소리 지르고
ㅅㅂ 이게 뭔소리지..? 듣는 사람 입장에선 동문서답이고 나발이고
그냥 애가 장애같음
그 지난번에 제 글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애가 점점 갈수록 미쳐감
지난번에 아빠가 빡돌아서 고시원에 보내기 직전이었는데 애가 간신배 마냥 “아 알았어~” 이럼
내가 오늘 저딴 새끼한테… 배고플거 같아서 뭐 사준게 원망스러울 지경임
사람을 물건처럼 생각하고 본인보다 잘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부적응자같음
심지어 아빠 출장 가서 내년 4월에 돌아옴 = 이걸 족히 4개월은 봐야함
네.. 그래서 날짜별로 저 아이가 뭘했는지 기록 및 녹음중임 (예전것도 몇개있음)
아빠 오셨을때 그날 터뜨릴예정… 진짜 호적에서 파버리던 어디 고시원을 가던 상관없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쓰려고하는데 어떤가요?
-
백룸 언제 끝나 0
방이 존나 많네
-
ㅈㄱㄴ
-
동네학원에서 초딩들 채점알바하는데 학부모 컴플 ㅈㄴ들어와서 미치겟다
-
감성에 젖고 싶네요.
-
또 졌어? 3
크아아아아악
-
지역은 상관없고, 돈만 너무 비싸지않으면 되요.
-
편히 잠들 수 없는
-
현역땐 안 믿었는데 진짜 ㅈㄴ긴시간임
-
아 배불러 3
질소 왜케 배부르냐
-
잘자요 19
긴 하루였따.. 제 눈 ㅇㅈ 본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서 당황.. 그래도 눈이라서...
-
어디없나
-
사지분쇄당했나
-
피자빨리와라 제발 뱌고파죽을거갓다
-
ㅆㅍ다까였다
-
사람 많네 10
허허..
-
새벽이라 그런가,, 정신 좀 차리쇼
-
이게된다고
-
카톡으로 내줬으면 좋겠다 개같이 쓰고 다닐텐데
-
괴랄하기 짝이없음... 계산은 2등급 정도로 올라왔는데 발상이 전혀 안되는...
-
♡ 2
♡
-
입시하니까 인간관계 파탄나서 연락 할 사람도 오는 사람도 없다 시불껏
-
평생 꿀벌처럼 꿀찾아서 빨대로냠냠..얌냠..하면서살고싶음. 하지만 그러면안되겠지
-
야!
-
개 야하네요 16
네
-
변호사 인식이 더 좋은거 앎 “”내 상황에서“” 더 괜찮은 선택지가 뭔지...
-
한의사되서 레이저 쏘는게 가성비 잇지않나
-
머야 왜 2시야 1
어쩐지 리젠 뒤졋더라
-
애교 부리기 13
-
시립공 1학년 마치고 군수해서 지금 기준 한양대 도시공 6칸 정도 뜹니다. 나이가...
-
과를 그쪽으로 가보는것도 나쁘지않을지도..? 라는 생각이 들어요
-
산타가저에게선물을주고갔으면좋겠어요
-
아직도 나는 2
복학 정시원서 무휴반 이 세가지 중에서 확실하게 선택을 못하고 있음뇨
-
투표와 댓글 부탁드립니다 부디.
-
수능 ㅈ박았습니다 고민있습니다... 제발 한번만 도와주세요 4
올해 수능 본 현역인데요 제가 이번 수능 ㅈ박았습니다.. 14222 맞았습니다 슈발...
-
머릿속이 엉망진차아아아앙❤
-
뭐 몇년동안 해야 주는 거임? 그게 아니면 올해만 좀 열어주고 내년엔 다시 닫을 수도 있자네
-
3모 31356 6모 43456 9모 53467 수능 54576 재수 vs 편입...
-
어깨빵 4
ㅎㅎ
-
1월에 오겠음뇨
-
안 했으면 좋겠음 특히 성적인 거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불쾌 +...
-
저는 ㅆㅅㅌㅊ라고 생각하긴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노숙자 되기가 힘들다고 하잖아요 연봉...
-
히히
-
ㅇ. 26
. 약속은 지켰다
-
카이스트 찐초 3
걍 찔러봄 어차피 안되면 말고임
-
그 분들이 돌아가시고 나서는 그럼 국내에는 농사할사람이 싹 사라지는 건가.. 흠
-
그 전에 전복 사진 올렸던 분 그냥 남초식 드립이니까 웃고 넘겼어야 하는 생각이.....
오은영 박사님이 필요해보이네요
오은영님도 포기하실 사람임
ㄹㅇ정신과치료 시급..
정신분열증
육은영 박사님이 필요하네요
폐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