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빡치는 이유가
난 국어 공부할때 EBS도 사설도 안보고 기출 위주에
리트랑 마지막에 사설모고 한 10회분봐서 올렸거든요
사설문제를 매우 싫어함
그 "평가원스러운" 논리에 뇌를 맞추는 게 실제로 계속 성공해서 고정 1찍고 있고
여전히 전 사설은 잘 못풉니다
그래서요? 모평 수능 성적만 잘 나오면 그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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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언제 잘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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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갈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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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만 잔뜩 쓰면 어카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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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챗에서남자꼬실려고연습해본적있음 아직도걔는내가남자인거모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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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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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 진짜 나 씹고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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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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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노동의가치를깨닫게해주세요 주식은돈복사기가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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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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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많이들 쓰는거 같은데 글 20개 밖에 안나오네 +++ 작작좀 지워라 덕코 압수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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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발상적이다... 보조선도 그어서 합동 써야하고 왠만한 4점보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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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모두를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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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너무 어렵게 낸다는거지 그 짧은 시간 안에 추론,퍼즐이 섞여있는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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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껀 찾기 쉽습니다 정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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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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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찜목록보니까 전부 다 도내 최고 S급 미인들만 엄선해놨네 하 씨발 뭐지 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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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것말곤 답이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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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やすみなさい 6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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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친구 많음 5
어쩔건데
여기만 해도 사설 90점대에서 놀다가 수능날 박은사람 한트럭인데
도대체 기출만 풀면 뭘 하든 실패한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음
우우 재능충 기만
ㄹㅈㄷㄱㅁ 고능아
ㄹㅇ 사설 뭐만 하면 80점대 박박인데 수능은 98점 뜸
이거보고 언매에 매체는 기출공부조차 안하고 오르비로 실전 대비하기로 했다
사설이 어느정도는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제일 중요한게 기출인건 분명한데 사설만능론은 걍 개소리임
맥락맹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