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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서울대가 좆밥인줄아는(+의대는줘도안간다) 칠팔등급노베병신들이 너무많아서 존나긁히고나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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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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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연대 다닐때 3
일화실/일물실 둘 다 수강철회했는데 애들이 바로 반수하는거 눈치 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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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입니다 11
언확세정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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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하고 싶은 옯붕이는 얼른 댓글로 출석체크를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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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륙을 하네 ㅋㅋ 10
오르비 한지 20일도 안되었는데 메인만 3번 ㅋㅋ 미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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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뿡이 자러간다 2
나도 언젠가는 고능아 존잘 알파메일 금수저가 되는 상상하면서 자러간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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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컵에 비친 걸로 ㅌㅈㅇㄹ라는 나쁜 말은 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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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인데 가능성 없나 50명 뽑는디 06 컴공 지역인재 션티 한약학과 건동홍 통계 홍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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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4
생1 커리 뭐할까 찾다가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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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안계시나요 오르비는 경영경제 얘기만 한트럭이네 690후반 정도면 가능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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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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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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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이 씻고 새해맞을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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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대1까지 사귄 남친있었다 들었는데 이럼 거의 0에 수렴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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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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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이니까 9모 끝나고 듣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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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없는 거겠지 아침에 보내는 게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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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 뭐 쓰지 1
무조건 떨어지는 4칸 수석입학7칸 이사이에는 뭐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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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배운게 많은 1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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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씩 쪼개서 점점 느리게 오게 해주면 안되냐 거의 무한대의 시간을 이렇게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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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냥 뛰어내리려고 함 배신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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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행복한 그 순간으로 돌아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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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에 나오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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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업 가지신 분은 거의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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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기준 내 바로 앞 등수가 마지막 추합임 4칸일 때 계속 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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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어디까지비참해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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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러 측면에서 나보다 더 나은 사람들이 많겠지만 그 사람들이 무슨 잘못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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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공보의 생활이 아직도 16개월이 남았네요 ㅋㅋㅋ 그래도 그 재미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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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이든 경양식이든 뭔 숙주돈가스던간에 잘 만들기만 하면 걍 다 존나 맛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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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복 있다고는 들었는데 그래도 후드티랑 트레이닝 바지같은거 좀 챙겨가야될까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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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탈릅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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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772였는데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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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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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분. 5
틀딱4수생이 되기까지 남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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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치즈스틱 왤케 터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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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서 소장해놔야겠다 찾아볼때마다 도서관가기 귀찮아 내일 서점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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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0
고작 나란 사람이 당신을 미친 듯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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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더 들어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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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자체가 너무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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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 엽떡 3단계 빅맥세트 신라면, 열라면, 사천짜파게티 국밥 방어회, 광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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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수업 유형별 스킬같은거 알려주셨는데 나중에 해석하는법도 다 알려주시나요?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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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이 훨씬 비싸네요.. 잇올은 뭔가 다른 게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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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주세요 옯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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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연구때문에 2
공산당선언 학교 카페에서 읽고 있었는데 앞에 앉은 분이 갑자기 나가심 저그런사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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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니까 기대는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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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건축이나 건사환 환경생공 화생공 같은 낮공이나 지구환경 천문우주 지구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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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지방대가 어느 학교인지 집 근처인지가 중요할 거 같네요
전남대 전기공, 가까운 편입니다(1시간 거리)
전대 전기면 진짜 높공이네요 ㅋㅋㅋ 지역인재 혜택 바라고 전남에 계속 산다면 전남대
전남대 졸업하고도 서울 상경 바랄 거 같으면 중앙대 가야죠
전대 전기공이면 한전을 노리기 쉬운 상황 아닌가 싶은데,,,
안정적인 직장 취업이 목적이면 그 길도 괜챦죠.
취업이 급선무가 아니라면 중대가는 것도 고려할만한 선택지인가요?
당연하죠. 수도권에서는 중앙대 >>> 지거국 입니다.
중대 공대에서 조금더 높은 공대로의 전과는 쉽습니다
저같으면 1 고릅니다 서울은 오히려 학생일때 사는게 메리트있는것같습니다
본인이 살고싶은 지역이 어디냐에따라 선택하는게 현명해보입니다
성향으로 볼땐 경쟁하고 쟁취하는거 좋아하면 중앙대, 느긋하고 내적만족이 중요하면 지방대겠죠
서울대도 아니고.. 단순히 대학 간판만보고 선택할 것은 아닌것같네요
저는 2번 고릅니다. 인서울이 능사가 아니에요.
님 게시물을 일찍 봤더라면 그래도 조금 생각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이미 서울쪽으로 결정을 했기에 되돌릴 순 없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게 없는 상태기에 더 많은 사람 만나며 찾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너무 과한 욕심이고, 이상적인 얘기일까요?
몇 년후의 제 선택이 극심한 후회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기회가 될 순 없는 건가요..
정답은 없습니다. 돌이킬 수 없으니 중앙대 행복하게 다니시고 사람 많이 만나세요.
제가 2번을 선택한 이유는 "전기공학과"는 공대에서 가장 좋은 과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고, 또 전남대는 님 집이랑 가까우며, 또 전남대 정도면 대기업 들어가는 데 전혀 무리가 없는 학벌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공대 다녀봐서 알아요. 전남대 학부 정도면 본인 실력 있는대로 대기업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돌이는 학벌보다는 석사 박사가 있냐로 급이 나뉘죠. 전남대여서 좀 아쉽거나 욕심이 있더라면 대학원을 카이스트 같이 좋은 곳으로 가서 석박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야심한 새벽에..
열심히 다녀보겠습니다!!
학과 잘 다녀보시고 잘 맞는다 싶으면 열심히 학교 다니세욥. 안 맞으면 반수 하셔도 되고 전과나 복전 해도 되니까요. 중앙대도 좋은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