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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n=m!을 만족하는 양의 정수의 쌍 (n,m)을 모두 구하여라. (풀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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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마음이 따뜻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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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세요 0
ㅇ 근데 이거 어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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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1
나 왜 갤주님 팔로우 안되어있었지 한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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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미루고 미루다 결국 한문제 차인가?로 3떳는데 1받으려면 꾸준히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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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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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공개 7할정도만 했다고쳐도 네일아 없는게 말이됨? 생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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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에 나가기 귀찮아서 집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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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뭐 한거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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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찐 노베 0
고1 수학부터 찐노베라서 신발끈 들으려고 하는데 쎈같은 유형 문제도 풀어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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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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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까지 전과목 통틀어서 내신 총합 2.9 정도입니다. 절대평가 과목은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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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적당한 난이도의 멋잇는 문제 떠오르는게 없어서 많이 어려운 문제라도 일단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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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보람찬 옯생이었다 내일은 또 어떤 ㅂㅅ이 내 도파민을 책임져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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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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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리 재밌었다 4
원딜은 절대 안해야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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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풉키풉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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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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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 등수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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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오르비 벳지 받을때 이미 찍어논 합격증 있을거 아니야 거서 이름만 지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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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사했습니다! 18
실모 검색 한다는 게 여기까지 왔네요 중간에 정말 힘든 적이 있었어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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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야겟다 2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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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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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따라 내머리도 하얀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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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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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는데.. 집가서동생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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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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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서 설명만 봣는데도 무섭내 영화 이름은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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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되지않으려면 사려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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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로로 콘서트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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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까지 밝히면 걍 특정될수도.. 현생 인간관계 개박살나있는거 아니면 나같아도 안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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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라도 신안 8
ㅈ반고에서 내신1.0따고 지역인재로 수능 99999맞고 전남의 입학예정이다 니말이 맞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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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당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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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새로운것에눈뜰거같다 새르비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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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분명 이 글 봤는데 지금 수시글 싹다 내림 얘 개구라 허언증임 누군가 디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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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기상 5
캬루룽은 이제 중국으로 떠나는 것이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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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완전내얘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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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실언과 언행이 미화되는 건 아님.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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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7
다들 어디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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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아니어도 괜찮아 10
우리 사랑에 그정도 오점은 문제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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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수 지원자 빼고는 다들 ‘붙을만한’ 점수니까 원서를 넣어본걸텐데...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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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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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 이주 전까지만 해도 본인 수시로 넣고 날먹했다는 둥 백프로 지둔이든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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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팩트는 한 대학을 까내려서 조리돌림당하는 거임 9
그 사람이 어떤 학벌인지는 그리 큰 요점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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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목숨에 위협을 느꼈습니다 고무장갑 끼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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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출신됐노 ㄷㄷ 근데 저거 어디있던글임? 링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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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사람의 대학 정문에 촛불을깐다 중요한건 컵안에 낮은촛불을 깔아야 요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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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좀많이치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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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디시에 라온힐조 글 떠돌아다니는 중인데 이 정보글이 맞는것 같은데? 수시논술...
댓글 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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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칼럼들을 읽으면서 제가 읽는 방식이 도식처럼 머릿속에서 기호를 사용하는거였더라고요 예를 들어 '음료수는 물에 첨가물을 섞은거다'라고 했을때 물 + 첨가물 = 음료수처럼요
여기서 첨가물에 대해 설명이 이어가면 첨가물 밑으로 가지를 뻗어 나가는데 이게 제가 애매하게 독해를 하는거더라고요 이렇게 해도 정보가 날라가고 이해가 약간 어려운 느낌?
그렇다고 수능 수준에 맞게 제대로 논리학을 가미하자니 체화하기 너무 어려울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들고요...
그래도 제가 하는 방식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이 맞을까요?
우선 도식화하는 거 자체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큰 줄기만 잡고(=첨가물에 대한 설명이구나) 이해할 필요가 있는 정보만 이해할 것 같습니다. 논리학은 LEET 추리논증도 아니고 굳이...?
너무 세세한것까지 머릿속에 넣는 느낌이 아니라 내용의 흐름을 이해해 대략적인걸 이어 붙이는 느낌으로 하는게 맞겠네요
기대에 부응할 만한 퀄리티의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기대합니다
기대에 모자람 없는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런걸 볼 때마다
기출 무용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국어 실력이 궁금합니다
전 국어 한 과목만큼은
“학생”중에서 저보다 잘하는 사람을 아직 보지 못했다고 말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세 번째 수능 준비에서 제 국어 공부의 50퍼센트는 기출이었어요
출제 방향이니 판단 기준이니 뭐니 그런 걸 넘어서
기출은 평가원의 말하기 방식과 뉘양스에 대한 감각을
잃지 않는 용도로도 필수적이라 생각하는데
가장 중요하고 끝없이 봐야할걸 내다 버리고 뭘로 공부를 하겠다는건지
의문일 따름이에요
수능 국어의 처음과 끝은 기출이라는 데 동감합니다
ㄷㄷ그럼 둘이 대결하면 누가 이기죠
당연히 제가 져요
저는 수험적인 입장에서 안정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는 정도지 누군가를 가르칠 만한 그릇은 못 됩니다
기출이 걍 1빠따로 중요한 거 아닌가요
기출무용론 주장하려면 본인 등급 까야함
의외로 19수능 이후 기출무용론자들이 많아졌습니다
아 19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원하는 성적을 얻으시길
그 분이 떠오르는..
누구...?
하찮은강사요
헉!
기대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