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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점 안쓰셔도됨 전 663인데 라인을 옮겨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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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렇게 됐다면 뭐 선택하실건가요? 친척 이야긴데 부모님은 안정적인 반도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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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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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중요한 거임 역대 수능 만점자를 보면 와 존잘 이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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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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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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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전자가 기본적으로 입결 상 아주대 전자랑 비슷한 거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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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명 뽑는데 실지원 500명 중 150등임 6칸 추합권인데 다군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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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만원 쥐어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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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숭실대 25][1학년 때 할 교내외 활동 추천]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숭실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숭실대생, 숭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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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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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은 빼고 표본 봐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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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진짜 6
말더듬이랑 강박증 좀 고치고 싶은데 이거 어케해야함? 이거때매 남들이랑 어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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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올해 분리변표는 뭐 과탐 유리한거도 거의 없어보이던데 이럴거면 통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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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중대 0
중대가 짜다 이런말을 봤는데 저는 아직도 분석중이라 뜨거든요...?? 오늘 아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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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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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과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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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1과1이라 0.2 올랐는데 다른 표본 계산해보니 최소 1.5씩 오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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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고 다 0.7-8 올랐는데 이거 적신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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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낙지 볼때마다 가나다군 개 패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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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점수가 그대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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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잘 탐망 0
근데 사실 탐잘 탐망이 아니라 탐만잘 탐만망이라고 해야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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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입시 상담 알바 하실생각 없으신가요?????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 질문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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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왜 블라먹였냐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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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백분위 100 100인데 다른분들보다 상승폭이 적은 느낌.. 왜 이런건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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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10
점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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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짓해서 결국 자기 학교 아득바득 올리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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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으로 넣고 다른 군 좀 상향으로 질러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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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서울공화국 10
어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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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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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기출해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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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들렸다 가요 바빠서 다시 갈게요 목요일에 돌아올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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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N제 순서가 어케되나요? 4의규칙 - 드릴 - 문해전 - 이해원 이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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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고 싶어여 돈은 있느네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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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뽑는데 34/90 4칸 질러볼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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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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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기계 2학년까지 하고 개인사정으로 휴학하고 반수해서 국숭 정도 성적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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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신고" 생떼에 CIA 결국 메일 보냈다…'수신 거부' 11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지지한 유명인에 대한 신고가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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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점인데 과는 문과라서 자연계만 아니면 됩니다 ㅇㅅㅇ…많이 뽑는 곳으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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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서강 낮과를 진학하고 공대쪽 복전을 하면 많이 힘든가요? 주변 지인분들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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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에서 25학번 아기독수리들을 환영합니다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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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보러감이제 2
오랜만에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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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데 혼자 일하러 가도 되나요 또 혼자 괜히 갔다가 저만 혼자일까봐 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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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는 연말결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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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제 고경제 9
연대식 712 고대식 670 연경제 고경제 둘 다 안정일까요? 선호도는 고경제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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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질문 2
30번에 5번 보기에서 '그날'은 10일 전이고 요즘은 지난달 부터 지금까지 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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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전용 카페에 자료가 있다고는 들었는데 워크북 문제도 포함해서 제공되나요? 자료...
고전소설 어케 읽나요? 똥통 이해가안됐음
답변 늦어 죄송합니다. 일단 현대소설은 잘읽히시나요? 그럼. 현대소설 읽는 방법을 그대로
적용시켜보세요 예를 들어 인물. 배경. 갈등 .성격. 이 네개 요소를. 한. 문장으로 연결하면
주제가 되죠. 고전소설을 바탕으로 현대소설이. 만들어졌기에. 소설 지문 분석논리는 같다고 보심됩니다. 고전 소설은. 한자어나. 소자 소인 .공. 같은 지칭대명사만 조금 복잡하다뿐이지. 그외에는 현대소설과 큰 차이 없어요
즉 현대소설에서 익힌 읽는 방법을. 고전소설에서 그대로 적용하세요 이 원칙은. 시문학도
마찬가지 예요 시도 현대시 분석논리 익힌다음 고전어휘에 주목하면서. 고전시에다가 현대시 분석 논리 똑같이. 적용시키심됩니다
글을 어떻게 읽고 문제를 어떻게 푸시는지 궁금합ㄴ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독서를 예를 들어 볼게요 독서는 설명문이고 대체로. 5-6단락에
문제는 보통 5문제정도로 짜여있잖아요 전 시험지 받아들면 일단. 지문을 쫙 훑어보며. 단락 개수와 문제개수를 확인합니다 예외는 있지만. 보통 1번이 논지 전개 문제 2 번이. 내용 일치 불일치 문제. 3번이 ㄱ.ㄴ 이렇게 표시되어서. 부분을 확인하여. 푸는. 문제. 4번은 보기문제. 5번이 어휘문제 이렇게 구성되어있죠
그럼 어휘 문제 먼저 풀고 1번부터 풉니다
1번과 2번문제는 각각. 글의 형식과 내용을 묻는 문제기에 1번을 풀면 2번 문제도 연쇄적으로 풀리기마련입니다. 그리고 3번 ㄱ ㄴ 문제는. 1번 2번 풀 때. 표시해두었다가. 풀 때
표시한 부분만. 확인하고. 풉니다. 그리고
보기문제는 대체적으로. 단어만 바꾸었다뿐이지 지문 핵심 내용을 다시묻는 문제이기에
머릿속에 정리된 글의 내용과. 보기지문을
비교해가며. 해결합니다 간혹 순서를 바꾸거나 논지전개 방식문제는 제외하는 경우가 있지만. 마더텅이나 자이스토리 5개년 기출문제를 분석해보면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지문 구성 원리와. 그에 따라 문제를 순서대로
배열 시켜. 놓은. 지문과 문제의 메커니즘은
비슷비슷하더라구요. 따라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수능국어는 문학이든 독서든 지식보다는 어떤 내용이 나오더라도. 그 지문의. 장르적 특성을 잘 이해하고. 그것을 문제와. 연결시켜서.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게. 중요하다
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