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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1이랑 비교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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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가는 제가 할 말은 아니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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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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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터디 올리고 반응 무조건 보고 있을듯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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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뒤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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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어도 나랑 성적비슷했는데 어느순간 따이면 열등감 느껴져서 못볼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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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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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최상위권 뽑아다가 수능만점 목표로 공부시키는게 더 재밌었을거같은데ㅠ 노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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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부근은 진짜 가성비goat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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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침울해서 안봤는데 재밋다 이채연 윤현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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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어학원 들어갔는데 여긴 안될 것 같다는 느낌 쎄게 받음? 다른 과목 학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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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네 그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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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거 당연한게 아닌데 오르비는 역시 다른가 다들 그냥 간다는 분위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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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7
인생 최거 몸무개 갱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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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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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전공으로 경제학 선택 생각중이면 1학년 때부터 경제학과 강의 들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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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우신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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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9급 공시에 올인한 노량진 고시낭인 출연 공부 대충 하는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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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컨텐츠 2
오늘 베테랑의 개념완성(고성용) 인강 끝남 개념만큼은 완벽하다고 할정도로 복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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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같은반이었으면 가슴앓이 좀 햇을듯 볼살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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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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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이스를 상위권~최상위권으로 올리는 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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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잘하는 애 뽑지.. 국어 2등급이고 나머지과목 4~5등급 이래야 재밌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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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은 있어 보임... 오리지널 시리즈 계속 하면서 외전격으로 리트나 공시 수험생도 굴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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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좀 추세가 달라졌을수도 있는데요 일본은 대학병원 의국이 의사들의 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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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시즌1 나오신 분들 잘 되신 거 같은데 왜 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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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수 밖에 없나...?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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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원서철 동안에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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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가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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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땜에 깜빵도 갔다왔던거 아닌가 공소시효얘기가 있길래 처벌 받았으면 끝난거 아님? 법이 어케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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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량 너무 줄었음 11
500 cc 두 잔먹으니깐 걷기가 힘드뇨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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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나올 강k는 강대재원생만 주나요? 잇올가면 살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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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징창 졸려서 0
카페인 머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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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555 떴습니다 문과쪽은 취직도 어렵고 이과쪽이 관심이 가더라구요 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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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배가 맛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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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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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어디감?? 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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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데사 0
몇 점까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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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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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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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딱 하나 아쉬운 건 기출 들어가기 전에 n-1제 본 거? 이거 하나 빼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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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중경외시 이상은 기대하고 있을듯 하고 만약 수능에서 삐끗해서 건동홍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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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0
국영1 탐구2 기준 확통4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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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의 기적이란 이토록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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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과목별 1타 풀커리 타는 게 훨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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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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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헬스터디는 0
ㄸㅇ선생 수업 필요없는듯..혼자 냅둬도 열심히 잘할 것 같네요 둘다 안광이랑 기백이 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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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질문!! 6
1.수학 괜찮게 하면 유리한가요? 보통 수학 모의고사보면 2-30분 정도는 남기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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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호형 한 번만 더 하자. 공부는 포텐인데.. 딱 터질일만 남았는디 ㅜㅜㅜㅜㅜ
3년 들으니까 교정댐
혹시 문학이랑 독서중에 뭐가 좀 더 도움이 됐나요??
독서용
제가 근래엔 국어인강을 안 들어서 그런데 지금 독서인강은 강민철쌤을 젤 많이 수강하나요??
네네 강민철 김승리 투탑이죠
내 말이 그 말...
결국 자기가 읽고 생각해서 푸는 방식으로 풀게 되더라.
누군가에겐 저밀도 20년 vs 고밀도 1~2년일수도
교정된건가?는 모르겠는데 정석민t 독서로 많이 올렸음요
3주 현강으로도 교정이 가능했음
누구 들으셨는지 당장 알려주세요오오
연초부터 한 강사만 끝까지 계속 들어야 실전에서 기계적으로 함
응 당연히 가능하지
단, 진짜 다 받아들여함
그리고 실전에선 강사의 70-80%해도 okay고, 해설처럼 완벽 분석처럼 읽을 이윤 또 없잖아
왜?
문제를 빠르게 푸는 게 목적이니깐
강사 해설처럼까지 읽을 필욘 없지
단지, 체화한 사고의 흐름을 유사하게 가져가며 의미 파악하면 되니깐.
왜 실전에서 가능한데?
평가원은 논지 전개 방식/글의 흐름을 미리 기출로 예고하잖아.그니깐 역사가 반복되는 건데
우린 강사를 통해 기출 분석과 사고의 흐름을 그와 비슷하게 갖춰질 것이고, 실전에서 만나는 지문도 이미 기출에서 예고한 방식대로 유사하게 작성되기에
강사의 독해를 연습했다면, 사후적으로라도(강사 해설보고) 비슷하게 읽었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
그럼 그 강사의 신뢰도는 물론이고 실전에서 너가 강사와 유사하게 읽는다는 확신이 생길 거고
안정감있게 독해를 하게됨
왜 실전에서 못 느껴짐?(해설과 실전의 괴리)
당연하지,
실전에선 의미파악과 중심내용 연결을 위주로 읽으면서 내용 위주로 읽을테니.
강사는 그것을 넘어 정보의 역할,구조도 등까지도 일일히 검토하고 그것을 또 해설해야하니깐
또한 추론적 독해를 강사와 똑같이 못할 수도 있지
왜냐하면, 그와 너의 배경지식 유무 차이,활용 차이,연습량,긴장감,추론적 독해가 필요한 문장 인지 숙련도 차이 등이 있기에 완전히 똑같이 하긴 어렵지.
그래서 실전에서 난 강사처럼(100%를 바라는 거)못 읽어요 왜죠?가 나오는 거고
근데 그 강사도 솔직히 내용위주 및 정보의 역할를 고려하면서 글을 읽을 거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문학이랑 독서중엔 뭐가 좀 더 도움 됐었나요??
둘 다요
그리고 강사님들 해설보실 땐, 자신에게 맞는 해설도 중요하실 것 같음
전, 어떤 강사가 글의 흐름을 해설에 잘 반영했는가?
강사의 사고가 적절하게 비교할 수 있게 들었는가?
등을 기준으로 체크해요.
문학은 다만, 지문 독해도 중요하지만, 풀이 순서와 효율,선지 판단력이 훨씬 중요하니깐
그것을 실전처럼 푸시는 분을 위주로 들어보세요.
강사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봐라?
그건 듣는 과정에서 만큼은 잘못된거
애초에 그럴 시간에 차라리 지식을 늘리거나 다른 과목 파야지 ㅇㅇ
도움되요. 이원준 들었는데 올해 수능 비문학 스키마 쓱쓱 그리면서 다맞음
이원준쌤 풀커리고 작수 올수 모두 1등급인데 완전히 체화는 어려움. 하지만 그 방식을 나에게 맞는 형태로 적당히 변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시아의 확장이 이뤄지는건 맞음. 일종의 변증법같은 느낌...?
재밌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