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습니다
0 XDK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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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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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어디쓰지 1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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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앞에서는절대안불렀고 뒤에서만그렇게불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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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그래도 스포 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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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큐 테스트 15
그냥 인터넷 돌아다니던거 칭구랑 한건데 생각보다 높게 나옴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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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받았습니다 백분위 90.46 수능1등급인데도 까다로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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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여장했던 거 48
풀어봄 축제 때 가발 쓰고 여장해봄 대체 여장해본지는 어케 아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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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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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비웃는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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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으로 들어본 적 있음 나는 (2019년) 그래서 여자 안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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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2
여자보다 남자가 더 좋음 전완근보면 흥분되고 심장이 빨리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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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아님 27인데 불국어는 26 불팀구 불수학은 27느낌이 세게옴 홀수해 법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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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실06이에요 3
닉은다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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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쁘고 귀여운게 좋음. 근데 보통 여자가 예쁘고 귀여운 비율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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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쓰는 글이랑 얼굴이 겹쳐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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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든 뭐든 2
적백이 더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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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력 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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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왤케 춥냐 3
보일러 직무유기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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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잘한다 망해도 내 실력 문제가 아니다 운 문제다 지금 실력대로만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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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났당 2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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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면 장점 3
평소에 대화할 수가없는 이쁜 여성분들이랑 대화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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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만되면 식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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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렇게 걱정없이 즐겁던 시간이 있었지 하면서 대치동이라 초중딩들 ㅈ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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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역 성적치곤 나름대로 나온거긴한데 정말 맘에 안들었음 기숙학원이라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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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24247 화미생지 재수 22222 언미생지 한번 더 하면 메디컬갈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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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4점급이냐 다.. 내가 못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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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문제라 하는데 사실 외모는 수시에서의 한국사와 같달까 5등급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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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옯붕이들 2
축제 때 여장했던 거 보여주면 뒤집어지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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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능 망하고, 경희 논술 보고 집가는 길에 (절망편) 23
차 창문 넘어로 경희대, 고대, 연세대가 스쳐 지나가는데 (아버지 도대체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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줬다 뺐으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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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몰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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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는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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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를 봐도 돋보기를 봐도 스토리를 봐도 다들 인생 여유있고 즐겁게 사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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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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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바로 징검다리식 예측 빵이 났으니 다음 해는 폭이고, 폭이 났으니 다음 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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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3시: 크리스마스 기만자들 척결 메타 새벽 3시-4시: 이미지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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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예상댓글) ㅈㄴ못생겼네 ㅋㅋㅋㅋ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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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 7
여고생인거시에요 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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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의견이 다르더라구요.. 국어 노베 특히 비문학이 약하면 강의를 듣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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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야 많이 했었는데 요새는 좀 무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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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 잘생겼네 ㅅㅂ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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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없나 생각됨 리뷰이벤트 아닌 리뷰들도 그냥 편의점으로 짜파게티 사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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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오나요??
고의는 고의로 가신건가요 실수로 가신 건가요?
사고로 왔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근처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쪽지 괜찮으신가요?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옙...!
선생님 도형 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다 썼는데 공유 타이밍을 놓쳤네요..
아하
07들에게는 아마 무료로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우왁 반가운 닉네임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헉 혹시 저희 학교인가요?
드디어 학교갑니다
독존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닉네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무슨일하십니까..
개인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걸 배우니까 재밌더라고요
고대에 장수생있나요?
많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셨네용
제 알림창이 선생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핰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뻘글을 많이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어지럽지만 오히려 제 자신은 더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강풀화님은 어떠셨나요
저는 제 목표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는 한 해가 됐던 것 같네요
차후 진로나 공부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삼극사기 사라진이후로 오랜만에뵈네요,,
칼럼 잘 읽었었습니다 팬입니다.
삼극사기처럼 특정 단원에서 특이한 파트가 없네요 ㅜㅜ 애증의 단원입니다 참 ㅎㅎ 반갑습니다!
ㅎㅎ 질문 받기 글이 아니라 고인물들 정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리아테님!!!!!! 반가운 닉네임입니당 아이민이 기억나네요
올만이네요
칼럼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에 대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큰 도움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국어는 백분위 1 떨구긴 했는데 그래도 1등급 유지, 수학은 백분위 22 올라갔어요
님뿐 아니라 오르비 유능한 칼럼러들 정말 많은데 다 그 덕이죠 감사드립니다
입시를 떠나서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이 있길 바랍니다 학원을 뛰어넘는 도움을 주는 게 제 목표였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ㅜㅜ
국어의 호흡 정오표 어디서 다운 받나요?
정오표를 새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답을 내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답을 잘못 서술한 경우는 없습니다..! 오타는 개정판에서 아마 반영할 것 같네요 편집하는 데에 있어 지장이 꽤 있었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인서울 의대생이시면 진로 고민같은건 많이 안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저는 입학할 때도 의료에 종사하고 싶긴 하나 의사가 될 지에는 확신이 없었던 지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대라고 해서 의사가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니까요 항상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설령 학벌의 제한이 없더라도 반드시 생활화해야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ㅎ
무슨공부하시나여
의학 공부는 아주 가끔하고, 경제나 컴퓨터 공부합니당
내년에 학교 가게 될까요?
다들 생각이 달라 제가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썬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독존님이 쓰신 삼극사기 유용하게 읽었었는데 작년에 사라지는 바람에.....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이왕 사라진 김에 제가 잘 써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 편입니다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ㅜ
사수해서 치대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의대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오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너무 많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
의대를 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그리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군대 문제와 가정 꾸리는 문제만 아니라면요..)
딱히 의대를 가고 싶다기 보다는 메디컬 계열을 가고 싶으나, 타 메디컬에 비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러하다면 오히려 1학기 치대를 다녀보고 그 이후 반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의대를 가기엔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