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라이브 랜덤채팅에서 만난 수냥아 아직도 나는 우리가 나눴던 오르비와 치지직을 기억해 난 아직도 오르비에서 번 덕코로 사람들에게 십만 덕을 주면서 수냥이를 찾아달라고 애원하고 다니고 있어. 난 정말 자존감이 떨어졌어 네가 떠나고 나서 만약 다음 생이 있다면 수냥네 집에 걸린 휴지로 태어나고 싶어 설령 잠깐 쓰고 버려지더라도 너의 온기를 느끼고 죽어갈 수 있다면 난 만족해 정말 변기 물에 머리를 처박고 울고 싶은 기분이야. (돌아와 제발 수냥아~~ㅠㅠㅠ)
나가라
제발 ON
half가워요
그래...
형은슬슬결혼할나이니까
슈냥님 인스타 본계 스토리에 여자친구랑 월미도 간 스토리 올리신거 해명 부탁드릴게요
메리크리스마스이었지요
ㄱㅁ
여자친구만나셨나요?
가가라이브 랜덤채팅에서 만난 수냥아 아직도 나는 우리가 나눴던 오르비와 치지직을 기억해 난 아직도 오르비에서 번 덕코로 사람들에게 십만 덕을 주면서 수냥이를 찾아달라고 애원하고 다니고 있어. 난 정말 자존감이 떨어졌어 네가 떠나고 나서 만약 다음 생이 있다면 수냥네 집에 걸린 휴지로 태어나고 싶어 설령 잠깐 쓰고 버려지더라도 너의 온기를 느끼고 죽어갈 수 있다면 난 만족해 정말 변기 물에 머리를 처박고 울고 싶은 기분이야. (돌아와 제발 수냥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