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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했다 까인 썰 5

논술대비 학원에서 저는 이전 학교인 고려대 과잠을 입고 다녔어요. 일명 고뽕..... 

입시하면서 가장 후회되는 것 6

현역때 6평 보고 정시로 틀었어야 했는데 면접 문제 붙들고 끙끙대고 있었음 

N수가 앞에 붙으면 인식이 안좋다...? 6

아니 그럼 n이 이미 붙은거 더 커져도 상관없으니까 대학만 올리면 되는거잖아? 오? 

연대 조발하라 6

조발하라 조발하라 

홍콩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7

나무위키에서 국적이 중국이 아니라 홍콩이라 나오네 왜지? 

술약 후 혼코노 6

행복한 하루구나 으흐흐 

나같은 애 있나? 7

4수해서 숭실대 목표로 하는 놈 부모님은 제발 숭실대라도 가면 100만원 준다고... 

확실히 n수 인서울 하위는 인식 존나 나쁜듯 5

저 글 보니 난 사회나가면 학력 하위 10% 취급받겠구만 

그리고 의치한약수가 6

명문대 기준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게 대학 전체가 아니잖아 

벌레 ㅈㄴ 싫음 5

그냥 순간 몸이 굳고 패닉 옴 극복불가능 극복한 사람 있음? 

멋이 다 흘러 4

흘러서 넘쳐 

윤석열 구속 희망 6

걍 빵으로 보내자 

더프는 진짜 좋은모의고사긴한데 6

문제는 성적표에 믿을만한 자료가 없음 무보정 => 이거만보면 ㄹㅇ 절망편임 보정... 

수학1, 수학2 하면 떠오르는 색깔? 6

수학책 제작중인데 수1 수2 하면 떠오르는 색깔 있으신가요 ㅎㅎ 

03군필 5수생 독재 첫날 후기 6

대충 잇올 들어가서 뜌따...하면서 상담 1시간 받고 그후로 쭉 공부함 근데... 

국어<<<< 극복 가능한 과목? 5

말안된다…… 

현역 시절때 성불했어야 했는데… 4

22 국어 수학 진짜 불로 나온거 잘보고 오히려 탐구를 망쳐버려서 서울대 그대로... 

애니 ost 고트 5

기차지나간당 5

부지런행 

전 책 많이봄 6

부모님께서 마인크래프트는 안사주셔도 책은 개많이 사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