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기는 마음
지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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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풀고 든생각이 "이거 22급 아니냐??" 였음 지금생각해보면 왜 그런생각을 했는지 모르겠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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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연말 파티? 하긴 스토리에도 죄다 스테이크 굽고 난리 났더라 나만 또 침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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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붕이 중붕이 휘붕이들이랑 N수생 형님들이 모인 서초동의 모 고등학교 1교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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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입니다 영단어라도 외워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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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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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8
오늘은 더 안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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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튀어나오는 지경에 이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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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새터에서 손병호 게임으로 "오르비 하는 놈 접어" 당하고 싶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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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은 사놨고 기시감이 1월 초에 입고라ㅜ 림잇은 월욜에 개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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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겜 이미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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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 없네 8
노잼, 딴거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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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은 안 나오겠죠? 제발 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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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분들이 오르내리실 언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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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던데는 마지막까지 굉장히 조용하고 할 말 있으면 둘이 나가서 하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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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험때 앞자리 애가 자면서 계속 방귀 껴서 지옥이었음 하필 방귀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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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불만 같은 거 강사 카페에 올리면 누군지 알아내서 뒷담 ㅈㄴ 깐다던데 이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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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시험 총 6번 봤는데 그중에 화작 다맞은 적 3번밖에 없음 2406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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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거 시킴 6
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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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거기 부회장님이 나 학교 떠날 수도 있는 상태인 거 되게 서운해하시더라,,,
꺾이지 않는 마음
사랑해요..
ty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