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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감 1
4시 30분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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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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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 비상 계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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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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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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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똥글을 이렇게 많이볼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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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보고 싶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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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 모르겠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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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못 살면 차라리 죽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함 3
익스트림 스포츠 같은 거라도 할까 진짜 적어도 나한텐 심장이 뛰지 않는 삶은 아무 의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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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이 막 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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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도 결국 걍 확률쌈이고 마지막에 컷 급변하는것만 체크하고 쓰는것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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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이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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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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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뤄내고 싶었던 거 이뤄내는 때 말고는 막 심장이 뛰지가 않음 도파민 중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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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부하는 거 너무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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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운이 좋은 중년 남자 캐릭터인데 러시안 룰렛할때 그냥 자기 머리에 5발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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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4.0이상 찍어보고싶다.. 어차피 친구도없고 지잡이라 못할것도업다.. 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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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를 게이처럼 쓰는게 맞겠죠.. 작년엔 걍 자신감 빼면 시체였는데 올해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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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지 0
스크린타임 보다가 당황했네 내가 이렇게 많이 문자를 쳐한지몰랏음 카톡도어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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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망했다망했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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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졸려 0
4시 10분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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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러가야지 9
다들 잘자요.. 좋은 꿈 많이많이 꾸세요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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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친구 전부한테 멀어진게 그당시는 조금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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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과학과 점수가 더 높은데 미적기하 가산점들어가는 학교면 불리한가요,? 낙지에서 추합5칸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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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안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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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도... 뒤지고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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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옯태기오네 3
올해 수능전엔 오르비 눈팅만큼 재밋는게 없엇는데… 지금은 그만큼의 감흥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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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1도안와요 어카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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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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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피재밋네 2
이제야집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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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 없는 옯붕이들 수능 국어보다 어려운 시험 도전해봐. 2
◆ 법학적성시험(LEET) 인터넷원서접수 -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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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갑니다. 2
12/31 - 1/1 새해맞이 해보러 갑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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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으로 다군에 중앙경영 넣는게 맞을까요? 현역이고 혹시 3떨시 재수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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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시간 5
평소 기준 학교다닐때 평일 3시간 취침 주말 8시간 취침 토요일(어제) 5시반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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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겟다.. 14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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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세종대5칸 인하대6칸이고 집은 대전이라 어짜피 둘다 자취아님 기숙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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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러갈게요 6
귀여운 남친 만나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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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자러감 4
다들 아침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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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는 5
에반가요 ㅠ… 6칸 하나는 써야겟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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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5
재밌는 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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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해지는데 각각 ㅁㅌㅊ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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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댕이 설잠 ㄹㅈㄷㄱ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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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뭐가 나음ㅋㅋㅋ 11
1번 방안2번 씹스나 방안 2번은 너무 도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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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 감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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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걸린대요 다들 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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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발로 깐적도 있어요 그때 고소한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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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빵의 기준 3
5칸 4칸 << 붙으면 약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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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성장해나가면 다 거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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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에 자야지 0
슬슬 버티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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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갑종이자배당소득세, 꼬1기, 구쏘개2세<< 이사람들 언제옴...
국어 4-5등급대로 많이 취약한데 강의가 좋을까요 독학이 좋을까요?
독학을 한다면 피램으로 할것같습니다..!
본인의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비문학을 제일 못하는데 글을 잘 못읽는거같아요..
앞 내용 금방 까먹고..
왜 본인이 앞 내용을 금방 까먹는지 아셔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본인 약점에 대해 계속 왜?를 던져보세요.
강의/독학 등의 방법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병행해야겠죠. 책의 종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고 과정이 중요합니다.
많은 학생들은 내용을 연결시키지 않거나,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독해 속도 / 의미 단위 이상으로 글을 읽어서 앞 내용을 금방 까먹습니다. 만약 그게 문제라면 의식적으로 천천히 읽도록 노력해야겠고, 의식적으로 끊어서 읽도록 노력해야겠죠.
딸 대신 여쭤봅니다.
2024 수능 언매 백분위 97, 2025 수능 언매 백분위 92 받았는데요. 삼수 시작했어요.
1. 독서/문학/언매 모두 주요 개념이나 행동강령 같은 거 생기면 노트에 정리해서 단권화하고 있구요.
2. 만화로 읽는 고전시가, EBS 수능 어휘, 백발백중 문학개념어 (매일 조금씩 해서 2월까지)
3. 기출(마닳 시리즈 1234) --지금부터 수능 전까지 여러 번 반복 예정
4. 비문학 기출분석 --마닳 푼 것 중에서 지문 30개 정도 추려서 꼼꼼하게 분석, 6평 전까지
5. 수특 독서, 수특문학연계교재(강민철), 수특 언매, 수완, 2021년~2023년 수특언매 출력한 것, 언매n제(이감/상상/인강강사)
6. 3개년 교육청모의고사로 모의고사 연습, 월 1회 더프모의고사 실시
이렇게 계획하고 있는데, 이것 말고 뭐가 더 필요할까요? 이감이나 상상 같은 사설을 해야 할까요?
1. 지금부터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학습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2. 언매 백분위 92인데 만화로 읽는 고전시가, 수능 어휘, 문학개념어는 불필요할 것 같습니다.
3~4. 반복 횟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공부 방법이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방법이 다르겠지만, 처음부터 꼼꼼하게 분석하시면 좋겠습니다.
5. 수특 독서는 지금 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애들 가르쳐보니까 연계 체감이 잘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당해 수특 언매는 당연히 풀어봐야겠지만 2021~23년 출력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 기출문제가 더 중요합니다. (물론 풀어보면 더 좋습니다만 기출문제가 우선입니다.)
6. 교육청모의고사는 실전모의고사로서의 가치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이감/상상/바탕 등의 모의고사를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제 관점을 반영한 수정된 커리큘럼입니다.
학생에게 <무엇을 하는지> 보다 <어떻게 하는지>가 더 중요하며, 국어는 행동양식이 아니라 읽기가 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해 주시기를 감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