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세계지리는 어때요?
제가 내신으로 배웠을 때 재밌게 배우기도 했고
어느 정도 개념이 날아가긴 했지만 어느 정도 베이스가 있긴 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워드마스터 2018 2022 버전 차이 심한가요?? 3
새책을 사야될까요...
-
-
국어 지문 읽는 느낌으로다가 하니까 머리에 잘 들어옴 개념책에 써 있는 변수 간의...
-
한양대 영교는 5칸 나오고 중앙대 영교는 2칸 나오는게 말이나 되는 일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
생각보다 맛잇더라
-
등장! 25
-
추합 자기까지 올거 같으면 상향 써봄? 칸 수 상관없이? 21명 뽑고 현재 29등에...
-
목 아파 2
사탕 먹어야지
-
멀 해야 뜨는교? 남서울대도 10칸은 안 뜨네 ㅎㅎ
-
재수할건데 걍 112 박을지 아니면 그래도 합격증 하나 만들어서 써먹을지 고민임,,
-
특히 의치한.. 그냥 궁금해서요
-
나는 왜 2
디코를 하는 중에도 공부를 하는 중에도 유튜브를 보는 중에도 롤을 하는 중에도항상 심심한걸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
-
흥 내가 합격해서 보여준다.
-
투표한번만ㅠㅠ 2
서울여대.덕성여대.성공회대 붙으면 여대 인식이 안좋아서ㅠㅠ 2년 다니고 편입 생각중입니당
-
질문받습니다 11
아침부터 롤얘기만 하는 저에게 질문 바랍니다
-
애플 워치 놓고 가야 하나?? 안성 이투스 기숙 감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
태블릿이 아니면 공부를 못하게 돼버렷..!!!!!! 22
정품이 불편해져버렷!!!!!!!!!!!!!! 결국 교재비 다 내고 갤펜을...
-
설대 9칸 ㅇㅈ 7
실지원은 아니지만 ..ㅎㅎ
-
지금 시작하면 절대 늦지 않습니다. 저도 했습니다. 믿고 꾸준하게 해보세요...
-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다던가, 표본수준이 높다는 느낌은 안 드네요. 아직 겨울방학...
-
문학 너무 못해서 훈도 들으려고 하는데요 현 수능 문학 메타에는 별로일까요..?
-
놀러왔다 8
음역시맛있군
-
교대역 ㅋㅋ 걍 goat
-
-
올해 없어서 안타까움 페이커와 친해지고 싶은 비디디 그리고 쵸비와 친해지고 싶은...
-
공통은 베이스가 나름 있는데 미적은 노베라서요,, 그렇다고 실전개념 두 개 듣는건...
-
[속보] 소방 "실종자 대부분 사망, 수습작업 전환" 2
[서울경제] 전남소방, 무안공항 여객기 추락 사고 "실종자 대부분 사망, 수습작업 전환"
-
사실상 7급 공무원 준 계약학과이기도 하고 워라밸도 보장되는 직장이라 높을만했었음
-
기상.... 8
아뇨하세연
-
흐하하하
-
수학 어떤 강사 추천하시나요? 올해는 차이모의고사만 풀어봐서 다른 분들은 어떤지 잘...
-
와 이사람 재밌다ㅋㅋㅋ -> 얼마 뒤 증발 ㅋㅋㅋ이사람 개웃기네 -> 얼마 뒤 옯탍
-
죽어가고잇엇는데 약도주시고 핫팩도주셔서 부활함 Hmm..~
-
소수과 0
여기를 안정으로 쓰는건 너무 위험한가요? 추합은 거의 안도는것 같습니다.
-
무인공항이 뭐임 3
무인공항에서 화재났다는데
-
26의머 모집 4
모집정지 제발 안 하면 안 되냐? 24학년도 규모라도 좋으니까 제발 뽑아줘라.
-
페이커 랄프로렌 화보 검색으로 기습숭배 사실 상시숭배임
-
알림 무시하기 싫은데 이번엔 어쩔수없다
-
갑자기 부모님이 어디서 들은건지 근처 메가를 한번 가보자는데 수도권쪽이에요 올수...
-
맞팔9 14
잡담 잘누릅니다
-
과외 부모님께 이번에 수의대 버리고 약대 간다니까 "어머 왜요? 수의대가 더 좋은거...
-
예? 다람쥐한테 뭔 그런 심한소리를.. 차라리 카피바라면 모를까.. 아니 그.....
-
마라탕 사줘 탕후루 사줘 남자가 돈내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알바하면 남자가 다 내줘더라
-
2018 교대 입결 18
문디컬과 겹치던 설교, 교원, 경교의 위엄...
-
홍진영이 화2 영업함 화2 화2~
-
안정카드 하나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자연계에 쓸려고 하는데 셋중 어디가 비교적 제일 좋나여
-
관련 링크 1. [속보] 전남소방본부 "현재까지 2명 구조·47명 사망‥132명...
-
7 4 2라 흠...
내신공부할때 수능 기출로 공부하신거 아닌가요?
그럼 수능세지로 준비하셔도 될 것 같아요
수능특강이랑 학습지 가지고 공부했었어요 ㅋㅋ
흥미는 남아 있는데 기억이 희미하네요
재밌어요
뭔가 재밌을 것 같긴 해요 ㅋㅋ
성적도 잘 나와야 할텐데... ㅜㅜ
한 번 고이면 47점 미만으론 안나와요
열 달 안에 고일 수 있긴 한 거죠?
저 진지하게 이집트 아프리카인거 모르고
아르헨티나 유럽으로 알고있는 베이스에서 시작햇는데
5개월정도 하니깐 고임
우와
이 이야기 들으니까 자신감이 생기네요 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1. 이기상 선생님 덕분에 재미 하나는 보장
2. 체화,반복만 하면 굉장히 쉽게 느껴집니다
오오 감사합니다
만점 받기 수월한가요?
커리만 따라가시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요즘 세지가 마음에 안 드는 게 변별이 안 되니까 '이걸 내가 어떻게 알아?' 싶은 선지를 넣어요. 이런 것만 잘 대처하시면 나머지는 문제 없습니다!
'이걸 내가 어떻게 알아?' 이런 거 어떻게 대처하면 되는 건가요...? ㅜㅜ
저도 이번 수능에서 그 문제를 틀려서 만점 놓쳤습니다... 시험장에서 정확히 '이걸 내가 어떻게 알아?' 이 마음이었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걸 미리 대비하기는 힘듭니다. 그냥 시험장에서 최대한 사고해보고 고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ㅠㅠㅠㅠㅠㅠ 그런 거 보면
수식을 응용할 수도 없고
이미 숙지했던 개념 기반으로 생각해야 해서 더 어렵기도 하겠네요... ㅜㅜ
몇 년 전에는 세지가 한 번 공부 열심히 해놓으면 만점 확보되는 과목 이미지였는데
요즘은 복병 있다는 소식이 들리긴 하더라고요...
근데 전 다시 수능을 보라고 해도 세지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겉으로 보기와는 다르게 개념양이 적어요. 단순 암기가 아니라 이해를 하면 당연한 걸로 받아들여져서 한 번 다져놓으면 등급 떨어질 일은 거의 없긴합니다. 여러 의견들 참고하시고 잘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맞아요 ㅋㅋ
제가 내신으로 정법이랑 쌍사 빼고 다 해봤는데
세지가 의외로 개념 양 적긴 하더라고요
윤사 한지보다는 확실히 개념 양 적다는 인상을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세지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는데 고민이 되긴 하네요 ㅠㅠ
여러모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