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추로 쓰는 사람있음?
추합추합추합 ㅇㅇ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
-
재수 망치고 내 돈으로 한번 더 할 생각이였음 근데 오늘 상근 뽑혔다고 톡이 옴...
-
새삼 작년 내 담임이 얼마나 쓰레기였는지 느낌이 옴 6
반에 정시 하는거 나밖에 없었는데 그 흔한 고속도 안돌려보고 니 알아서 해라~...
-
키 ㅇㅈ 5
-
ㅘ마맘마맘마맘악ㄱㄴ옴 ㅁ마ㅗㅁ모
-
ㅇㄱㄹㅇ
-
키등급 5
5등급 질문받는다
-
얼버기 6
-
사실 십덕이라 평범한건다봤음 안평범한거로 추천좀
-
언제인가여?글고 조발도 하나요
-
근데 돈이 없다? 그래서 항운을 못 썼다? 그럼 공군사관학교 가면 됨 물론 시간...
-
허수임 아님 씹실수임 최종경쟁률 보니까 56명 지원했던데 진학사 표본은 43명밖에...
-
"이월 포함 20명 이상"
-
399의 학살쇼
-
Oled는 별론가 번인 걱정이 되는
-
ㄹㅇ그게아니면
-
수의대 무물보 5
쪽지로 ㄱㄱ
-
이제 연고대는 10
내일 합격자 발표하고 다음주 월요일에 추합 돌리셈
-
부모님께서 내일까지 경쟁률 보다가 쓰자고 하시네
-
나 << 이새끼는 설대식 403이 나오는 성적으로 경희대식 588도 안 나오는...
저요
어떤 심리상태임?
셋 다 가능성 있다고보고 쓰는거?
정신병원 가야할 거 같은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