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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작년에 개념 인강 한 번 돌렸습니다. 회독은 안 했구요, 지금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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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재수할때부터 갑자기 입결이 곤두박질침 ㅋㅋ 원래 23수능 기준으로는 그래도 교대 괜찮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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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는 최초합 아니면 못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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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엠비티아이 21
인티제인데 의왼가요? 알던 분들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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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잡혀가니 미코토라도 보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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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모고 수학 5등급뜨고 외대만가도 꿈만같겠다라고 생각했는데… 꾸준히 노력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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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대비 쌍사(동아시아사/세계사) 비대면 과외 모집합니다! 0
[학력] -경희대학교 한의예과(인문) 25학번 -내신 1.03 -수능 최저학력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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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드랍 3
강기분 3주차까지 끝냈습니다 현재 그런데 계속 지문을 풀어도 한지문당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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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살거임 11
처음 사본다 으흐흐 엄빠한테 혼날거 감수하고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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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E성향인데 본인 I라고 고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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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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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벽 느낀 썰 10
우리 학교에 모의고사보면 국어 백분위 99~만점 수학 50분컷 내는 미친 괴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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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차수열 작년뉴런에서 배운거 저격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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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네 진짜 안왔으면 좋겠음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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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한게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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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고1인데 3
키크고싶다고 전지분유를 사고있네 진짜 ㅂ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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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1. 수시 (3논술) 경희 한의예 한양 철학 성균관 글리 3광탈 2.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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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1 2학기부터 공부를 던졌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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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하려고 하는데 유명항것같아서요 알아야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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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과 총의 조화 신야 외전 초반에는 구렌처럼 검쓰다가 총으로 갈아탄게 마음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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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기하하면 0
논술 못쓰는데 있음?? 경희대 한의대는 안되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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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 7
냐옹 그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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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사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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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89 15
잡담태그다는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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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화2 추천해줬는데 나 좋은사람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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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2주하고 2일 됨 지구- 이훈식 커리 타서 노베에서 2단원만 끝내고 (1,3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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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5
잡답 태그 잘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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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지도 어때요 17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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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시 6광탈 (경희 건국 동국 국민 숭실 설곽) 정시 1합 2불합 (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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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쓰는게 딥디크 오르페옹이랑 필로시코스인데 한여름에 쓸만한 향수 추천좀 좀 저렴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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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년 다른가요?(2025버전을 풀어도 문제 없나요) 2. 3월부터 나오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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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케잌 포장할까... 10
그치만 딸기가 계속 먹어달라고 지켜보고 있어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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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군대 가서 수능 한번 더 보는 게 합리적인데.. 가기가 너무 싫다 무휴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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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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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이고 반수를 할것같은데 냥대 건축공학이랑 서강대 수학과중 어디가 더 반수하기 편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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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하나함 4
제발들어줘 1분 6초부터 이때부터 지림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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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첨보는데 진짜 별의 별 희한한 사람들 많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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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의대 논술 공부, 이렇게 하십시오. (공부 태도) 1
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꾸준히 하세요. 비단 논술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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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기본시계는씨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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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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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nk.chess.com/play/e9lpdL 어제 시작햇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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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인간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비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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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현실보다 여기에 내속을 많이 털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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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이해속도의 1/5이기 때문에 5배의 시간을 쓰는 건 괜찮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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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수 로망이 커뮤니티하기였음 뱃지 달고 장수생 드립 치면서 신세한탄하는게 꿈이었고 목표 달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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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보니까 6
또 수능치고 싶어짐 ㅠㅠ 작년에 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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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고양이로 못바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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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조언 10
목돈이 있는데 어디에 넣을지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 일본 여행 준비한다고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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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안해본사람들은 등급컷만보고 쉽다하는거고 화학 하는사람들은 사설모의고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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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 달성 2
흠…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