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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도 오르비 끄고 공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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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능아가 아니라 고등어입니다 군돌이 4개월남았습니다 근데그거말고가진게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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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라인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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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먹구 0
컬리프라이 머거야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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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전까지만 5시간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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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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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는 3모 5모 6모 7모 9모 10모 수능 물1 38 45 45 50 5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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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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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크다고 느껴짐... 뭔가 확실히 일본인하고 체격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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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98 100 89 89점 때 표점이 제일 높았던... 140이었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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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친구 2
담임이 열심히 하면 서연고까지 ㄱㄴ하겠다 했는데 6 9 영어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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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코드원 0
이거 써본 사람있음? 내용은 좋은데 가독성이 구리다는 평이 많아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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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에 수학 100점이 3명밖에 없었는데 그 중 한명이 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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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의대생이 가장 두려워하는건 의평원 불인증이 아니라 26의대증원 유지겠지요 1
사실응 26의대 모집정지를 누구보다 반기실 분들이 25의대생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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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슈팅스타였는데 바함사를 자주 먹다 보니 바함사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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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위권인데 했어서 오르비 실모 성적 올리는 분들 보고 박탈감 항상 느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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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먹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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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내향인이라 울엇어.. 내년에 조교 지원할랬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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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부터 콩밥주는줄 알았는데 집밥보다 호화스럽게 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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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군대가는데 135
메인 한번 보내주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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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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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3모 백분위 94 6모 5등급 아. 국어 수직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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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랑 언매만 들으면 되는데 패스 필요할 것 같음? 1
문학독서는 걍 독학서로 하고 영어는 기출문제집 풀려하는데 사탐언매는인강 들어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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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사탐은 공부 조금만 해도 1 하지만 수학은… 반대인 친구가 있는데 볼때마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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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우 장난전화 2
그런건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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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로 끝내버리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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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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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가능했나요 낮과 최초합하니까 급 아까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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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4,5 따리였는데 8덮 한번 잘보고 9덮 좀 잘보더니 10월부터 성적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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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2 1 3평은 딱 컷 6, 9평은 2점 차이 10평은 백분위 98.5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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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너무좋아서 언매에서도 뵙고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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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터질라그래 하지만 이 양을 누가 포장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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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71 79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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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100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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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문제 투척 8
ㅈㄱㄴ 최초 정답자 5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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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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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룽 카우룽? 0
이거 뭐더라 갑자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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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2 1 1 2 X 1 2 수능때마다 2등급으로 자꾸 정상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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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이라는 칭찬이 진짜 11
외모로 아무리 봐도 칭찬할게 없을때 무난하게 쓰기 딱 좋은 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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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만점인데 조교 면접떨하고 이런사람도 있어서 궁금하네요 저도 그중 하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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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은진짜개쓰레기과목임 10
2209 47 2211 43 2311 38?7?그쯤으로 떡락함 근데 재미원툴과목이라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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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노총각이 본인 너무 젊어보이지 않냐고 하던데 9
자의식 과잉임?? 본인 머리 깎으면 다들 어리게 본다고 투덜거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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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계약학과 희망하는데 센서 관련한 조사탐구 활동으로 세특내용을 채워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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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의 예상컷 0
ㅈㄱㄴ 한림의 컷 어느정도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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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평가원 국어 성적 11
1 1 3 4 2 2(백분위 96 2등급) X 3 3 X는 25 6평이고 현장 미응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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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땡기네 1
개맛있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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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동네학원 다녔고 공부는 고3때부터 시작했습니다 3모 73 88 5...
저도 비슷한 생각 가지고 경북대 왔는데(자연대) 대학원 포기한 지금은 올라가는게 맞지않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학원은 왜 포기하신건가용
1.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생각한 전공과 대학에서 배우는 전공과의 괴리. 난 분명히 세포쪽을 배우고 싶었는데 대학에서 하는건 식물뿐.. 내가 자연대에 온건지 농대에 온건지..
2. 만약 이 길은 간다면 흥미가 없는데 끝까지 완주할수 있을지 모름
3. 석박을 취득한다고 해도 고학력 백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란 불안감
4. 제일 친한 형이 과탑에 설대랩 인턴까지 하고 설대 대학원 진학할 수 있었지만 포기한걸 보고 '아 저 형도 포기하는데 내가 버틸 수 있을까'란 생각
정도가 되겠네요!
그래서 지금은 수능 한번 더 봐서 학벌 높이고 완전 다른과로 가볼까..생각도 하고있습니다ㅎㅎ
자세한답변 감사합니다. 수의대목표시면 정말 열심히하셔야겠네요. 건승하십쇼!
수의대.. 저때는 수의대 가고싶었지만 지금은 경제학과로 틀었어요. 대학에서도 교양으로 경제학 들었을때 굉장히 흥미를 가지고 수업을 들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하고싶은거 하라고 해서 이쪽으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
서울 라이프가 좋아도 중간공은 아쉬워요
경희공대는 수원캠에있긴해요 ㅋㅋㅋ
경북대 전자가 무조건 맞다 생각하네요. 공대는 과가 정말 중요하고 경북 전자가 전자공중에서도 취업을 매우 잘하는 편이라 경북 전자랑 경희 중간공이랑 취업할때 차이 많이날겁니다. 경북 전자에서 SKP도 엄청 많이 보내는편이구요
경희 무조건
왜그렇게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