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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넘 달라서 하고 싶은 거 하시죠
하고싶은건 수의인데 지방인게 걸려서 가고싶은 맘이 반반이에용..
서울 생활에 얼마나 큰 메리트를 두냐(지방에서 잘 견딜 수 있냐)를 따져야할 거 같아요
정 고민되시면 한 번쯤 실제로 가서 구경해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구경 갔는데.. 진짜 주변에 할 게 없긴 하더라구요
님 예전 글 보니깐 연고높공계약도 생각하시는 거 같던데 여긴 안쓰시나요
그건 가군이고 이건 나군 고민이여서요 ㅠ
22 하고 싶은게 약대가 아니라 수의면 인서울 가치 반영해볼 것 같음
이약 밸런스 붙이려면 건수는 가져와야함
밸붕 갠적으로 이약 정원이 경희3배라
이약 > 경희약이라 봄
이대 미산약도 약이랑 같게 취급되나요?
네 설 충북 영남 제약학과같은거에요
중~대형 약대에서 정원배정 높게받으려고 쓰는 꼼수같은거죠 커리랑 라이센스나오는거 다 똑같음 이름만 좀 짜칠뿐
미산약이 컷이 좀 더 낮던데 인식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가요?
이름땜에 컷이 약간 낮죠
인식은 그냥 약학과가 대외적으로 좋은데
내부에선 신경안써요 학점따기는 좀더 쉬울거에요
그렇군요 혹시 약대는 학점이 중요한지도 여쭤봐도 될까요? 그리고 개국 안하고 제약회사 들어가면 개국하는거랑 버는 차이가 큰지도 궁금해요
약대 수의대는 어디가 좋냐 보다도 본인이 하게될 직업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이야기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