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의대는 설연 말곤 나머지라는 말이 있음?
오늘 처음 듣네
그런말은 도대체 누가한거지?ㅋㅋㅋㅋ
아 좀 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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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적표올렸는데 언제되려나... 점공해야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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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 뽑는 학과이고 이월이 하나도 없다고 쳤을 때 쭈루룩 줄세웟을 때 39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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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3
동강대 동강동강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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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도 진학사에서 점공 참여가 가능합니다. 다들 점공참여하고 합불여부 미리 판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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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공강으로 3-12일 휴일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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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추합률 0
셈퍼님 점공계산기 돌려봤는데 다군에 48명 뽑는데 예상 예비번호가 200번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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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언매 독서1틀 문학1틀 언매2틀 1등급이면 누구 들어도 상관없죠? 현역땐 강민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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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이었다면 받았을텐데 이미 난 결정을 내렸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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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막날엔 추합 초중반이었는데 올해 추합안돌면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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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잘생겨도 사회적으로 사회 경제적으로 요구되는 기대치거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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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좌석제인걸로 아는데 이러면 예쁜 여성분 옆자리 앉으면 한학기 내내 앉을수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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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바꿨다 2
많이 고민하고 결정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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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가 재수생활을 좀 븅신같이 했는데 그걸 다른사람한테 말하자니 너무 부끄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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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디어 약속다운 약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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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기준 1
55명모집 183명 지원했을때 점공 기준으로 50명중에 29등이면 한대 경제금융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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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협 취업보장되는 학교 관심있는사람 지원하세요~ (농협대학생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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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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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하면 쌤 쌩까고 공부할거임? 우리학교 지방 ㅈ반고라서 개 뭐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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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진학사 1
인하대 가는 사람들은 진학사 많이 안하고 지원하나유..? 그렇다면 그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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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친구가 그 모임에 껴서 간다고 다시 연락이 와서 아픈 상처를 또 긁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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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쎈, 워크북풀었는데도 ㅈㄴ 예전에한거라 기억가물가물해서 시발점훑는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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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느낌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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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는 문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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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다니는게 더행복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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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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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스나이퍼들한테희망줬다뺏지말고그냥빨리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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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물리러고 일주일에 한번 샤워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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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하지 말라는 글에 기만하는 댓글이 잇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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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있다가 붙으면 럭키비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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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불합각이다 생각했는데 이게뭔일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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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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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목표 2
만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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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흔들거리는 천칭 생각하면서 지은건데 뭔가 닉네임 길이도 길고 정신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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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수는 그대로고 사람만 늘었는데 예비번호 밀리는건 왜때문임? 3
상식적으로 내 뒤에 사람 들어오면 계산기에 넣었을때 예비번호기 앞 순위로 가야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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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ㅈㄴ 잘 가던데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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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을 주는 것 같음… 연대나 고대는 3자 입장에서 봐도 아름다운캠퍼스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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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예측은 성공했는데 고대 식자경 655~4에서 끊길듯.. 중과부적이었다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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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는 치거나 인물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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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아주 라인이라 후할 것 같아서 개쫄리네요ㅠㅠㅠ 안정카드라 무조건 붙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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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의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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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ㅈ망했네 0
건동홍 2칸 3개썼는데 다 안될듯 여기라인은 애초에 인구수가 너무 많아서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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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티원에는 0
뭔가 둥글게 성격 좋은 애들만 모였네 도란도 만만치 않게 성격 둥글어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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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거나 n수해서 무조건 대학간다 싶어서 다시 수능 공부 안할 사람들 중에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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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면 아예 못 봐요? 승인이 아직 안 돼서 ㅜㅜ
그게 먼 ㄱ소리람 무시하십쇼
새르비는 못참긴해
설의와 비설의
의사들이 많이하는말임. 유독 설연출신 좋아하는 병원이 있음 다른대학출신은 그런거없다만
개원하면 되잖아
전공의들도 다 파업한 마당에
의대학벌 쓸곳은 에초에 스텝말곤 없지않나? 스텝할거면 설연이 크게 유의미하고 나머진 이득 볼 여지가 적은건 사실이고 ㅇㅇ. 그리고 파업한 전공의는 아무도 없고 뭘 할줄 아는게 있어야 개원을 하는데
그런거 어디서 배움
수련하면서 배우는경우는 인턴레지하고(이땐 아무것도 안가르쳐주고 잡일만 시킴 교수새끼들) 펠로우 할때야 가르쳐줌.
수련안받고 로컬에서 배우는경우는 직접 자기돈 내면서 학회다니고 로컬에서 일하면서 배우는건데 요새 로컬취직 경쟁률 기본 100:1이라 여기도 쉽지않아보이던데
아니아니 의사 현실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그런거
의대 의사 현실 이런거 배우고싶은데 ㅇㄷ가야되냐
그런 현실적인 속사정은 지인이나 친척(개원의 말고 좀 젊은 의사)에게 물어보는게 좋죠. 커뮤니티나 인터넷 글은 믿을게 못됨. 근데 어차피 지금 당장은 찾아보는게 의미없고 결국 의정갈등이 어떻게 끝나는지 보고 그 다음에 봐야 의미있음. 졸업만 하면 세후 천기본으로 번다는건 의정갈등 전 이야기고, 지금처럼 사직전공의 60%이상이 취직못하고 어찌저찌 취직해도 주5.5 9-6 월급 400-500(퇴직금 포함 ^^)받는 지금 현실이 계속 갈지는 의정갈등 결과에 걸린일이니까요. 확실한 현실 하나는 의정갈등 지면 전문의 월 500 일반의 월 300(이건 보건복지부 공문임 엌ㅋㅋㅋㅋㅋ) 확정이긴합니다. 에초에 이번 ‘개혁’ 목적이 의사 소득을 저정도 수준에 맞추는게 목적이라서요.
님은 인하의랑 연치랑 ㅇㄷ갈거같음?
중앙의랑 연치도
증원안된 의대는 의대, 증원된곳은 연치갈듯? 전자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수 있는데 전자는 탈조선 막히는 리스크가 없어서 의정갈등 의사가 패배해도 탈조선하면 그만임. 근데 인하가 증원된 꼬라지가 49->120인데, 이거 의평원 이슈는 모르겠으니 건너뛰더라도 99% USMLE 응시자격 박탈당할거같음. 여긴 의정갈등 의사가 패배하면 도망갈 곳도 없고 미래가 없어서 연치를 갈거같음.
보통 설연카까지는 병원에 마크달고 하긴 하죠 근데 아마 몇년 지나면 시대가 바껴서 상관없을듯
기업병원들이 성균관 울산 좋아할 것 같지만 설연을 좋아해 여기 돌아다니면서 지원해달라고 타대랑 똑같이 보지 않는다는 말도 한다 그래도 얘네들은 자교보호, 순혈주의 이런거 때문에 자교병원을 삼성아산보다 선호하고 어중간하거나 이왕 자교에서 평판 망한 애들이 지원함
설연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를 알아야지
지금 의대생들은 탈조 분위기
우리나라의대는 미국/일본 등 왠만한 나라에 싹다 usmle, jmle로 가능
싱가포르에서 의사하려면 설의/연의만 가능
나머지 의대는 의미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