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한 vs 인설약 선호도차이 어느정도임?
지방 구석 한의대여도
선호도 압살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민심 보니 그건 또 아닌가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올해 카투사 신청 하려면 토익 언제쯤 따야하나요?
-
수능 성적 변화 3
24수능 90 87 2 91 74 25수능 98 98 1 85 91 저 열심히 한 거 맞겠죠?
-
지은지 얼마 안되서 시설이 깨끗하다던지 냉방 시설이 빵빵하다던지
-
치과 런침 2
스케일링이랑 사랑니 뽑으러 갔는데 주사맞기 무서워서 스케일링만함,,,
-
영어 3-4등급 3
계속 과외할까요 아님 학원다닐까요.. 예전에는 학원에서 무슨말하는지 아예 모르겠어서 과외했는데
-
나는 반딧불 듣고 있는데 항상 이것만 귀에 쏙쏙 박힘
-
영어는 원래 김지영t듣고 2 받았구 사문은 윤성훈t듣고 3 나왔습니다. 사문에서...
-
나 심각한 얼빠인가.. 15
이렇게 쉬운 사람이었다니
-
수정할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
언매 미적 10
미적하면 언매 빼는게 낫겠죠?? ㅜㅜ 수학이 개인적인 실력이 수학이 국영수중에 제일 낮아서
-
김승리만 들어서 돈 아까운데
-
탈릅해야겠다 9
오랫동안 재밌었네요 다들 바이~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합격 21
-
이제 정시 합격자 올려주면 될듯 입학처야!!!
-
현역 15251 -> 재수 중앙대 경영 노력에비해덜나온거같아서우울
-
평가원 #~#
-
과외하시는 분들 7
과외하러 갈 때마다 무조건 화장실 한 번은 감?
-
한 명 탈릅했네 3
.
-
오르비하면서 한없이 작아지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음
-
재수생입니다 현역(25수능)때 모고도 그렇고 수능도 그렇고 지문형문법만 틀리고...
-
카드 케이스 샀는데 와 두껍게 느껴지네
-
단대가는 친구들아 호두과자 마이무
-
^•ㅣ발
-
한양대,연세대를 거쳐서 내 눈이 너무 높아진건가
-
반군 사이에서 유혈 충돌이 벌어지고 있는 남미 콜롬비아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
사문을 공부하다보면 문화상대주의를 너무 강조한 나머지 문화상대주의가 무조건 옳바른것...
-
확통 풀이에서 3
분할분배 많이 쓰나요?
-
6 9 수능 다 백분위 97~98 정도인데 과외 잡아도 될까요? 별개로 이쪽 지역이...
-
저는 니지카요
-
오티 후에 하려니까 썸타는 친구랑 붓기 빠질 때까지 못 만나는게 에바
-
아는 동생이 지방교대지원했는데 윗등수에서 누가빠질지 모르겠어서요ㅠㅠ
-
다른 선생님들보다 목소리가 살짝 크신데도 다른 선생님들보다 안 거슬림뇨.. 뭔가...
-
고대 인공지능 교과 우수 넣었습니다 729.61인데 점공 8/25이네요 12명...
-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희대학생, 경희대...
-
확통 선택 안한 최저충 뼈문과 누가 막음?
-
이제 고2 되는 08년생 노베 정시러입니다. 지금 현재 시발점, 쎈 하고 있고 이...
-
979.76 이고 예비번호 143번임뇨 ㅠㅠ 되겠지???
-
탈릅하지마라 12
ㅜㅠ
-
내가 대학교 입학 전으로 돌아간다면 #2 [과기대25][서울과학기술대학교]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과기대생,...
-
대학교 합격하고서 보통 언제부터 커플들이 많이 생겨나나요? 대학교 1학년 가을 쯤? 2학년때??
-
영어 발음 시켜보면 옆집 할머니보다 못해서 실질적 벙어리임..
-
2월 중순에 러셀 기숙학원 들어가는데 그전까지 뉴런 최대한 듣고 들어가서 마저...
-
시발 난생 처음 들어보는 발음이노... 원어민이어도 적당히 혀 굴려야지 r이랑...
-
사랑해요
-
맞8해주세요 5
금테를향하여
집에 건물있거나 그런거 아니면 한의대 가랬음
지사의 ㄷ 인설약 해도 생각보다 인설약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서울사람 중에서 서울 벗어나는거 엄청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그래서 그럼
사는 지역 차이 같은데, 저라면 지방한 감
올해 유독 인설약이 압살중임
작년까진 선택률보니 반반이었음
ㄹㅇ올해 전체적으로 약대가 선호도 높아보임
갑자기 이렇게 된 이유 뭔지 아심?
약대에 무슨 호재 있었나
의평원 불확실성 때문일수도
의평원도 그렇고, 의대 증원하면서 약대에 호재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 같고, 의사 기대수입이 이전만 못하다고들 하니 지방생활 안하고 차라리 돈 좀 덜해도 편한 약사 하겠다(격차가 줄었으니)는 (특히 여학생들) 사람도 보이고...
원래 추합발표때까진 인설약 표본 빡빡해보이다가 결국 다빠져요 항상 그랬음
저는 지방한
여학생들은 인설약 선호 하는 경우 꽤나 많습니다.
저는 한의학 안믿어서 약대
인설약이 선호도 더 높고 점점 차이 벌어질듯
올해 반영비 영어 등 이유로 일부 인설약 그래 보이는 거고(아, 이것도 비슷해 보인다 정도)
의치한약수는 불변진리입니다